주방에서 식사나 요리할때 놓고 쓸 모니터 구매했습니다.
디스크때문에 서서 식사를 하는 편인데요,
노트북 보다 좀 더 큰 화면에 스피커도 달려있어서 저한테는 딱 입니다.
음질 은 티비 40인치대 에서 들을수있는 소리는 아니지만
노트북보다는 꽤 괜챦습니다.
화면은 600니트 갤럭시북 이온과 비교시 약간의 색감이 답답한 듯하지만
그래도 꽤 볼만합니다.
세컨 티브 용으로 그리고 주방에서 유튜브로 요리나 간단한 시청 할때 적당한듯합니다.
구매 이유는 주방에서 거실 티브이를 보기 힘들때 세컨티브이 로써 이용
그리고 저렴한 가격입니다 여기에 사용기 이벤트 한다고 하여 사용기 응모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