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먹기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집에서 생활하는게 더 즐거운 저이기에
다양한 조리기구가 있으니 더 맛나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집에서 가져오는 음식들도 조리해서 데워 먹기에는 아주 좋은 거 같아요.
간편하게 차를 먹거나
냉동음식을 데워먹거나
아니면 밥이 먹기 싫을 때에는 빵을 먹거나 할 때
후라이팬이나 냄비를 이용해서 먹을 수는 있지만 손도 많이 가고
혹시나 타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쉽지 않은 조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쉽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다보니
좁은 원룸 주방이 꽉차버렸어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포기못합니다!
저렴한 제품으로 주방의 제품들을
다 놓을 수 있는 제품을 하나 구입했는데
다양ㅎ나 제품들을 올려 놓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두개 구매해서 구비하다 보니 꽉 차버렸네요...ㅠ
그래도 튼튼하기도 하고
수납공간도 많이 나와서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차를 먹거나 라면 물을 끓이거나 등등
물을 쉽게 끓이기 위해서는 이 제품이 아주 좋았어요.
키친아트의 전기포트를 이용해서
대부분 뜨거운 커피나 차를 마시기도 하지만
컵라면이 꼭 먹고 싶은 날이 있기도 하더라구요.
그럴 때에는 전기포트를 이용해서 아주 맛나게 먹어서 편리했어요~
이전에는 유리 제품을 사용했지만
청소하다가 깨버렸어요...
그래서 스테인리스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데
튼튼하기도 하고 더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가장 기본적인 제품의 기능만 있지만 그 기능이
물을 끓이는 것에만 있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많은 물을 끓일 때에는 오래걸리기도 했지만
커피 한잔이나 라면 1~2개는 금방 끓어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좋기 보다는 실용적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빵을 먹는 걸 아주 좋아하고
야식으로 배달음식을 먹기 보다는
식빵을 한 장 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우유랑 같이 먹으면 식빵을 먹으면 너무 맛이 좋은데
생으로 먹기 보다는 약간 구워서
버터랑 잼을 먹는게 더 맛이 좋았어요.
그럴 때마다 후라이팬에 빵을 올려 놓고 구워버리면
손도 많이 뜨겁고
잘 타게 되더라구요...ㅠ
그래서 저에게는 꼭 필요한 테팔의 토스트기입니다~
빵을 조금만 굽고 싶거나 아주 바싹 굽거나 할 때에
시간을 따로 재지 않아도
제가 원하는 굽기를 간편하게 다이얼을 이용해서 구울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제품이었어요.
대부분 중간으로 해서 먹으면 빵들이 아주 맛있게 구워지더라구요.
지금도 냉장고에 있는 식빵들을 금방 구워서
간식으로 먹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한 달에 한번씩 빵가루들을 털어버리기는 하는데
잘 안빠지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럽기는 한데
기능상의 문제점이 없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빵가루를 청소할 수 있도록 따로 분리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쪽으로도 빵가루가 많이 떨어져서
자주 청소하는게 좋더라구요~
이제는 없으면 섭섭한 제품이기도 한데요
미니 전기 오븐입니다.
오븐의 사용은 잘 안했었지만
가끔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 먹거나
마트에서 냉동피자를 데워먹을때에
아니면 전날 남긴 피자나 치킨을 데워먹을 때에는
전자레인지만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키칱아트의 전기오븐을 이용해서 제품을 데우다면 더 맛나게 데워지더라구요.
시간이나 온도 그리고 열이 나오는 부분을 상단이나 하단에서 나올지
선택하는 부분이 이렇게 다이얼로 되어 있습니다.
손쉽게 다이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조절 할 수가 있더라구요.
원하는 시간 조절이 완료가 되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조리가 완료되었는지도 정확히 알 수 있어서
더욱 맛있게 음식을 빨리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전면 부분이 유리라서 그런지
더 위험하기도 한 느낌이더라구요.
물론 안 깨진다고는 하는데
너무나 뜨겁기도 하고 충격에도 약할 거 같아서 조심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조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전면에 제품마다 필요한 온도와 시간도 있기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전자레인지 인데요
전자레인지 MH-723S라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중고로 구매하다 보니 아주 손때가 많이 탔고
제품을 닦아도 안 지워지는 얼룩들이 있더라구요..ㅠ
그것도 그럴것이 골드스타로 로고가 되어 있어서
아주 오래된 제품인거 같아요~
숯불구이라고 되어 있어서 무슨 말인가 싶기도 했는데
문을 열어보니 그 이유를 알 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원래는 전자레인지가 돌아가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상판에 열이 나오는 부분이 있어요.
마치 전기 오븐처럼 말이죠~
그런데 한 번 사용하니 너무나 무섭게 열이 나고 냄새도 나서
사용하기는 어렵더라구요.
전자레인지는 충분히 잘 돌아가기도 한데
열선을 이용해서 데워주는건 위험한거 같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적당히
전자레인지만 이용하는게 더 좋은거 같았어요.
생선이나 고기도 구워주는 기능이 있지만
대부분 열선을 이용해서 구워주는거라서 전기가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저번에 사용했는데 집에 차단기가 내려간적이 있어서
그냥 사용안하는게 좋은 거 같더라구요~
5년동안 살면서 바로 구매한 제품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구입하다보니
늘어난 제품도 있었어요~
잔자레인지는 바로 구매했는데 제일 필요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확실히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편리하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치즈를 녹이거나 음식을 데우거나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다만 사용한지 오래된 제품이라 그런지
소리도 좀 많이 나고 손때도 많이 타게 아쉽지만
성능은 아주 괜찮은거 같아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구입한게 전기포트인데요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커피를 먹을 때 아주 간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라면을 먹거나 뜨거운 물을 빨리 필요로 할 때에는
금방 데워주는 제품이라 아주 좋았어요~
다만 유리로 된 제품을 이용했을 때에는
깨지거나 하는 위험한 상황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쁜 색상이라 또 마음에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스테인리스 제품이라서 튼튼하고 위생적으로도 아주 좋아요.
물의 양이 많으면 한참동안 지나서 끓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물을 끓이는 성능은 아주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입한 토스트기인데요
빵을 좋아하신다면 아주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빵을 데워 먹기에는 이만한 제품이 없는거 같아요.
물론 식빵만 데워먹기 편리하기는 한데
식빵을 제일 많이 먹기도 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전기오븐이 필요한 빵은 다른 제품을 이용해서 먹으면 되기에
문제 없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구입한 것이 전기오븐인데요~
처음에는 별로 사용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에 구입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사용빈도가 많은 제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용하려고 하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남은 치킨을 데워먹으려면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먹었는데
그렇게 되면 기름이 빠지지 않고 다 스며들어서 그런지
튀김옷이 더 눅눅해지더라구요...ㅠ
그래서 다른 제품이 어떤게 있을까 하다가 오븐에 데웠는데
바삭바삭하고 맛나게 데워져서 아주 좋았어요~
그러나 아쉬운점이 전면에 유리로 된 제품이라서
열이 너무나 많이 나는데 유리라 걱정되고
혹시나 깨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나머지는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다양한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주방에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니 조리가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더욱 맛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