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b550m 박격포 wifi을 구매해서 조립해봤습니다.
사실 이미 b450m 메인보드를 사용중이었는데 사용중인 케이스에서 sata 포트 위치나 wifi 문제, 그리고 pcie 4.0이 더 좋을거같아서 교체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b450은 들어냈고 그대로 부품들 사용해서 조립했습니다.
다른 메인보드들은 각노루에서 sata가 오른쪽 밑에 있어서 hdd나 쿨링팬을 하단 앞쪽에 설치하는게 불가능했는데 박격포는 측면에 포트틀이 있어서 추후에 추가 설치가 가능합니다.
bios에 board explorer라고 해서 현재 사용중인 포트들을 알려주더라고요. 신기합니다.
시네벤치는 PBO auto 상태에서 다른 5600x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시네벤치 돌린 후에 온도입니다. 전원부 온도가 다른 메인보드들에 비해 양호하다고 해서 봤는데 최대 43도까지만 올라갔네요. 상당히 양호합니다.
전원부가 괜찮아서 추후에 5900x으로 업그레이드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