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 MICHELANGELO 극세사 이불】
◈ 폴리에스터 100% (One Plus One)
< Closing First >
극세사 이불을 만드는 하청업체는 우리나라와 중국 이외에도 세계적으로 수많은 업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위탁생산을 하고 있으며, 품질은 대동소이 합니다.
OEM, ODM 생산으로 브랜드, 상표가 수시로 없어지기도 하고, 또한 새로운 수백, 수천의 브랜드 네이밍으로 위탁 및 하청 생산됩니다.
일류 브랜드 이외에는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 보아야만 그 품질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동대문 시장’에서 발주하면 납품가에 품질을 맞추어 공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원단은 겉보기로는 대동 소이하지만 손으로 만져보면 금방 품질을 알고,
코로 막고 숨을 쉬어 보면 판단이 명확합니다.
드물게 1+1 판매하여, 저가 구매하였습니다.
브랜드는 독일로 표기하지만, 중국에서 위탁 생산되어 한국으로 수입한 제품입니다. 태그를 보시면 간단한 설명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까지 정직하게 제조 및 수입에 대한 정보를 표기한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구매 당시에는 홈페이지도 개설 되어있었습니다. 나름 네이버 검색하면 소비자 평점 높았고 가격 비교에서도 우위를 점하여 구입하였습니다.
▶ 예전에는 이불이 두꺼운 솜을 사용하거나, 한때 오리털 같은 제품이 유행을 타기도 했지만, 지금은 극세사가 얇고 세탁도 쉬운 데다가 얇은 이불을 이중(두겹) 극세사 또는, 면과 극세사 조합으로 덮고 자는 게 건강에도 좋다고 소비자에게 인식됩니다!
① 좋은 극세가는 덮으면 숨쉬기가 정말 편합니다.
② 고급 제품은 빨래를 해보면 금방 제품 수명이 얼마나 될지 짐작됩니다.
☞ 비닐 팩에 넣어서 보관이 쉽고, 부피도 적기 때문에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베개와 잘 어울립니다.
▶ 굳이 두껍지 않아도 보온력이 좋으니, 검색하실 때 사진에 두꺼운 형태로 보이는 제품이 비싸고 반드시 좋다는 인식은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 Ref: 위에서 누르는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두꺼운 이불을 덮고 주무시면 아침에 특히 답답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얼굴을 덮고 주무시는 습관이 있으신 분들에게 극세사가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침을 질질 흘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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