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H-600 미니 전기히터 탁상용 각도조절가능 】

난방면적: 13㎡(4평형)

조작부: 다이얼식

제품크기: 300 x 370 x 175m

무게: 1.6k

형태: 스토브형

최대발열량: 516kca

발열방식: 석영관

안전장치: 전도안전장치, 자동전원차단

조절기능: 각도조절온도조절: 2단

▶ 저가에 구매 가능하고 보관 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작은 방이나 비상시 사용하기에 좋은 구식의 전기요금 엄청 나오는 석영관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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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모델이 나온 지 10년이 거의 다 되어 가지만, 석영관 히터는 더 이상 신모델이 나오지도 않고, 수요도 라디에이터로 옮겨가면서 애물단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②   다만, 제품 가격이 매우 낮은 점은 막 쓰기에 유리하지만, 높은 전기료 부담은 항상 많은 부담이 됩니다. 수시로 스위치를 수동으로 온오프하여 조절해야만 요금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나름 장점!

①   내부에 위치한 전도(안전) 소화 스위치가 자동을 전원 차단

②   전원코드 깔끔하게 정리 가능

③   미니 사이즈로 탁상용으로도 적합

▶ 석영관의 장점이 빨리 데워지는 특성이 있으나, 사람에 따라서 히터가 달아올랐을 때의 붉은 용광로 같은 불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앞으로의 대세는 전기 라디에이터 모델들이 많이 출시되고, 상대적으로 화상의 위험도 적으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쓰는 적합한 모델과 전기료를 감안한다면 시장에서 도태되어 가는 역사 속에 히터가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   Ref: 석영관 히터는 한달 간 하루 4시간 이상 사용 시, 전기료가 누진제 실시 이후에 상당히 많이 나오니 가스 보일러로 집안 전체를 따스하게 지내는 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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