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급 유선 키보드만 출시하던 엠스톤에서 무선키보드를 출시했습니다.
판매가격은 현재 다나와 최저가 58,300원이네요.
기계식 무선키보드인데 가격이 ㅎㄷㄷㄷㄷ 저렴하네요.
가격을 다시한번 확인할정도로 제품은 상당히 잘빠졌습니다.
무선키보드중에서도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실분이나 여러대의 기기에 페어링해서 가볍게 사용하실분에게는 더할나위없이 가성비 높은 제품이고 가격을 떠나서 미니키보드에 관심은 많지만 배열때문에 포기하셨던분들에게도 입문하기에는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노트북같은 키감이 싫으셨던 분이나 장난감같은 키보드가 싫으셨던 분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이라는 판단하에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런배열이랑 이런 비슷한 제품 많이 봤어~"
하시는분들도 디테일하게 보시면 비슷한 제품중에서도 "그래도 애가 제일 낫네"라는 생각을 하실것 같습니다. 거기에 가격차이까지 감안하면...



Rooky68bt는 애플사의 기기(mac등)에서 완벽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스펙에는 블루투스 5.0이라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는 5.1까지 지원하며 일반적인 무선키보드의 한계인 3개 기기보다 많은 최대 5대의 기기와 페어링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엠스톤의 특허기술인 SF기술 적용이 되어있으며 하판하우징 바닥부분에 흡음재를 기본으로 장착해서 통울림을 감소시키고 두번째로 PCB와 보강판 사이에 흡음재를 넣는 방식으로 PCB와 보강판 사이의 타건공명이 증폭되는 원인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기술을 사용하였습니다.
키보드 타건시 최초 울림이 발생하는 보강판과 PCB사이의 3.5mm공간에 2차 흡음재를 채워 넣은 방식인데
특허까지나온 상태지만 현재는 폼이나 포런등 다른재질을 사용해서 개인적으로 튜닝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방법입니다.
백라이트는 RGB이며 19가지의 효과로 다양하게 변경할수 있고 키캡은 abs이중사출 키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스패키징.
깔끔합니다.
루키 68bt는 리니어에 해당하는 적축(Red), 클릭에 해당하는 청축(Blue), 넌클릭(Brown)에해당하는 갈축 총 3종류의 스위치로 출시했고 빠르면 상반기에는 저소음스위치등의 스위치류가 탑재될 예정이라네요.
다양한시도를 하는 엠스톤을 생각하면 시장반응이 좋으면 아무래도 다양한 스위치류도 선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루키68bt는 후아노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고 제것은 후아노사의 RGB 적축(Red) 리니어 모델입니다.
루키 68BT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블루투스기기명 : Rooky 68BT
레이아웃 : 68Key
무선연결 : 블루투스5.1 5개기기 페어링가능.
유선연결 : Type-C타입
스위치 : 후아노 적축 스위치(청축,갈축,적축)
키캡종류 및 재질 : ABS 이중사출 (Oem프로파일)
백라이트 : RGB
보강판과 PCB사이 이중흡음적용.
매크로지원.
배터리 : 리튬 1850mAh
작동거리 : 10m
완충신간 : 4시간
크기 : 310*100*40mm
무게 : Weight : 585g
엠스톤 키보드는 기본적으로 흡음과 스테빌 윤활에 신경을 많이 쓰는 만큼 루키 68bt도 스테빌이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정숙한 느낌이 듭니다.
68bt제품은 비윤활제품이지만 사용된 후아노 스위치는 일명 "공장윤활"이 된 스위치로 스위치 제조사인 후아노에서 스위치를 제조할때 이미 윤활을 해서 만드는 스위치입니다.
풀윤활제품에 비해서는 비교대상이 될수 없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입장에서는 비윤활제품보다는 좋습니다.



봉인씰이 존재하며 패키징은 깔끔합니다.
사진에는 빠졌지만 키캡을 뽑을수 있는 키캡풀러가 포함되며 메뉴얼과 USB-C Type의 케이블(전원및 연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ESC/ENTER/스페이스바 3개의 무각 PBT재질의 키캡을 갈아끼울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래 기본제공은 아니지만 1차 출시(첫출시)에만 제공되는 키캡인지라 구입하실려고 한다면 이왕이면 1차 출시때 구입하셔서 포인트키캡도 받으시는걸 추천하겠습니다.
1차출시 한정으로 포인트키캡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동사의 PBT DoubleShot(이중사출) 104 KeyCap중 애시드그린/아쿠아블루/딥 핑크/레몬 예로우 총 4가지 컬러의 키캡을 절반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판매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대략 9900->4~5900원(예상)


미니키보드중 인기가 많은 배열은 60%의 포커계열키보드가 있습니다.
포커계열 키보드는 아기자기하고 꾸며놓으면 이쁘지만 방향키및 모디열에 해당되는 키들이 누락되어있어서 사용하기 어렵고 불편합니다.
잘 사용하시는분들은 많이 계시겠지만 일반적인 입장(텐키리스나 풀배열키보드)에서는 매니아적인 배열이라 쉽게 다가가기 어기도하고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저도 다양한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포커계열 키보드는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미니배열중에서 그나마 익숙하기 쉬운배열은 65%나 65%의 변형케이스인 66key나 68key제품인경우 방향키및 펑션열이 있어서 포커배열키보드에 비해 적응하기가 상당히 쉽습니다.



이런 비슷한 류의 제품을 타오바오나 알리및 아마존등에서 많이 보셨을텐데 차이가 나는건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로는 폰트의 디자인인데 획일적인 싼마이 폰트가 아닌 깔끔하고 정돈된 폰트디자인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글각인은 우측에 위치에 있는데반해 68bt는 좌측에 위치해있고 기능키각인은 우측에 각인되어있어서 깔끔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저가형 블루투스류의 제품들을보면 윈도우/MAC전환이나 페어링한 기기를 선택할때 기계적인 토글스위치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대다수지만 68bt는 Fn키 조합으로 모든기능을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전환이나 변경을 하기위해서 키보드에 붙어있는 토글스위치와 페어링번호를살펴볼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히 MAC에서 타이핑만 가능하게 전환하는게 아닌MAC에서 사용되는 모드전환이나 cmd잠금, 멀티미디어모드등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기능키 기능이 직관적으로 각인되어있어서 사용하기 상당히 편리합니다.
디자인측면때문에 각인이 누락되어있는 경우가 간혹 있는제품들이 있는데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미니키보드에서 각종 기능지원을 원활하게 사용하기위해서 편의기능마킹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소 매니어적인 배열의 키보드에 있어서 일반사용자가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직관적인 각인은 초보나 일반사용자를 배려한것을 볼수 있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각 각인의 위치나 폰트및 디자인이 지저분하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제품 1차판매때 제공되는 포인트키캡을 획득해서 사용하다가 익숙해지만 그후에 키캡놀이를 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F,J키는 Deep Dish를 적용하였고 돌기까지 있기에 타이핑시 손가락의 위치를 잡는데에는 충실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으로 볼수 있는 3개의 매크로기능을 지원하는데 Z,X,C키에 매크로를 할당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매크로기능은 크게 사용할 일이 없지만 사용환경에 따라서 매크로기능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매크로기능이 빠져있는 키보드가 대다수인걸 감안하면 편의성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매크로 적용도 간결하고 설사 잘못되었다고해도 공장초기화 기능도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조카 18색깔 크레파스에 버금가는 19가지 종류의 LED효과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RGB LED를 사용함에 있어서 키보드에 적용할수 있는 모든 효과를 전부 넣은것 같습니다.
밝기및 속도조절도 가능하고 기능키적용또한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간단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RGB LED의 색상이 촌스럽지않고 물흐르듯 부드럽게 이어지는게 특징입니다.
간혹 RGBLED의 색상이 촌스러운 구형RGB기능을 집어넣은 제품들도 있기에 이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량이 풍부한것도 덤인것 같습니다.



하우징의 모서리는 라운딩마감을해서 시각적으로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고 그레이색의 키캡 각인및 엠블럼색상은 화이트하우징과 잘 어우러져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우징 주변에 불필요한 토글스위치가 없고 바닥에만 유/무선 선택을위한 한개의 토글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어서 깔끔합니다.




자경이 높아보이지만 아래쪽은 원만하게 내려오기때문에 팜레스트가 필요없을정도로 편안하게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특히 하판하우징이 결속된 상태에서 상판이 얹혀지는 경우라 하우징 공명을 잡기 유리하고 또 튜닝을했을때 튜닝빨을 잘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하판하우징에 상판이 틀만 잡는 구조의 2개 하우징 결합구조라 일반적인 평판구조에 비해서 성형이 어렵고 단가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이가격에 저런구조를 접목한것은 칭찬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각 모서리의 라운딩성형이나 꺽어지는 부분을 완만하게 설계해서 시각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가형 제품이나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더라도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를 많이 보여줍니다.



유선연결및 전원연결을 위한 단자는 USB-C Type를 사용했으며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단자이기때문에 유선연결이나 충전연결은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충전이 급할때에는 보조배터리등을 이용해도 되고 유선연결할때 사용되는 케이블을 그냥 바로 꼽아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Step Sculpture2적용이 되어있고 위에서 말씀드렸던 각 모서리가 2중구조및 라운딩 처리되어있어서 보는맛이 올라갑니다.
사진상 옆태가 잘보이도록 하판에 별도의 수건을 깔아서 높이를 올려서 촬영하였으므로 자경이 높아보이기는 하나 실제로는 타이핑하기 딱 좋은 높이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스위치를 접목할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만 현재 출시될 스위치는 Huano사의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uano사의 스위치는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마우스 커스텀 스위치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2020년 말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huano holy tom v1이나 v2로 불리는 HUANO Holy Tom Switch RGB Advance Tactile스위치가 인기가 많았으며 국내에서는 ice blue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동사에서도 같은 스위치를 사용한 모델을 선보였던만큼 후아노스위치의 가능성은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후아노 스위치의 특성및 해외평가를 살펴보면 다른 스위치에비해서 서걱임이 적고 접점부의 찌걱임문제가 별로 없는 스위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할뿐만아니라 성능까지 우수하기때문에 오테뮤시리즈보다는 상위포지션이고 게이트론스위치보다 찌걱임문제가 적기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 스위치라 생각합니다.
물론 게이트론 특주스위치에는 비교할바는 아니겠지만 게이트론 일반스위치와 비슷한 성능에 한가지 특징이 더 좋기때문에 앞으로 각 회사에서 중저가형 스위치류로 탑재할 가능성이 높은 스위치라 생각이 듭니다.
후아노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공장윤활(스위치제조사윤활)이 되어서 나오는 스위치라 알려져 있지만 편차가 있기 마련이고 또 공장윤활(스위치제조사윤활)이라는것이 맛만보는 수준이기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편이 좋겠지만 그래도 공장윤활조차 안되어있는 스위치들이 대부분이기때문에 그런 스위치에비해서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스테빌라이져는 체리식을 사용하고 있고 기판에는 엠스톤의 로고가 보입니다.
저가형임에도 신경을 많이 쓴부분은 엠스톤 특허인 SF기술적용과 스테빌라이져 윤활이라고 적혀있는만큼 대체적으로 양호한 타이핑감과 스테빌의 정갈함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기성품에서는 보기어려운 기본상태에서 스페이스바의 도마치는듯한 비슷한 소리를 느낄수도 있었고 욕심내서 조금더 만져주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키캡의 재질은 ABS이며 이중사출(Double Shot)키캡입니다. 이중사출 특징상 각인이 지워질 일이 없다고는하나 영문에만 해당하는 경우고 한글각인및 기능키 각인은 레이져 각인으로 보입니다.
스위치가 역방향이라 키캡은 Oem프로파일로 적용되어있으며 키캡의 두께는 가격대에 걸맞게 두껍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키캡이 두꺼우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으나 그렇게되면 제품의 단가가 최소 2~3만원이상 올라가기 때문에 엔트리급에서 가장저렴한 가격에서낼수 있는 가장 고품질의 제품이라는 컨셉을 벗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출시때 동사의 pbt키캡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하니 그걸 이용해도 좋고, 아니면 2~3만원투자해서 키캡을 바꾸는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기본키캡도 디자인이나 각인의 위치등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사용하는게 가성비 측면으로는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광량도 괜찮고, 키캡의 투과율도 좋아서 LED놀이하기에는 좋습니다.
외부에 들고나가서 쓰기에는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들었고 실제 들고나가봤더니 깔끔하고 이쁘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Rooky 68BT Bluetooth Mechanical Keyboard
Bluetooth device : Rooky 68BT
Format : 68Key
Connect : Bluetooth 5.1, 5Way Multi Pairing & USB Type-C
Compatible : Window, MAC, Android,Etc
Switch : Huano RED Linear Switch (Blue-Click,Brown-Nx-onClick,Red-Linear)
Keycab : Double Shot ABS (Oem Profile)
Backlight : RGB
Sound Absorption : Anti-Noise Project-SF
Special note : Macro function
Battery : lithium 1850mAh
Working distance : 10M
Fully charge time : 4H
Size : 310*100*40mm
Weight : 585g
Rooky 68BT.
엠스톤에서 엔트리급으로 출시를 시작한 Rooky시리즈 첫번재 모델입니다.
유,무선제품으로 최신스펙으로 블루투스 5.1까지 지원하며 5개기기와 무선연결이 가능해서 window,mac, Android및 최근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ott제품이나 셋탑연결등 활용폭이 높습니다.
RGB색상은 부드럽고 광량이 풍부하며 LED효과가 19가지정도로 많습니다.
그레이와 화이트 조합은 깔끔을 느낄수 있고 하판하우징에 상판이 틀만 잡는 구조의 2개 하우징 결합구조에 유선형abs하우징은 디자인적으로 수려합니다.
자체자경을가지고 있어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이동이 편리하고 c-type단자여서 충전이 용이한 장점이 있는제품입니다. 여기에 엠스톤 SF적용과 스테빌윤활 추가됨은 엔트리급에서는 적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먼저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쉽게 as가 가능하고 특히 배터리가 들어가기때문에 국내인증은 안전상으로 무시하지못하는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제품의 가격이 58,300원.
이정도 기능이 담긴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의 가격이 58,300원이라는것은 가성비가 엄청나게 뛰어나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