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B550채굴시스템을 다른곳에 사용하는 바람에 급하게 구성하게 되었다.
12100리뷰도 상당히 괜찮게 나왔지만 610/660 보드가격이 다소 비싼가격이 형성되었다.
조금 비싸더라도 늘 만족했던 박격포제품을 선택했다.
그동안 조립해본 박격포중에서 가장 비싸게 구입한 박격포이다.
시스템사양
- 인텔 i3 12100
- B660M 박격포 DDR4
- 마이크론 Crucial Ballistix DDR4-3200 CL16 WHT 8GB*2
- 슈퍼플라워 플레티늄 1000W
- 투렉스 코인 마스터2
- 3080 TUF*2 / 3070 TRIO X*2
내장글카지원으로 일단 초기세팅후, 외장글카를 하나씩 연결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오류없이 부팅성공.
거의 MSI보드만 사용해와서 매우 익숙한 바이오스화면이다.
최신 바이오스로 업데이트 해주었다.
메모리는 기본 3200클럭으로 설정해주었다.
바이오스에서 채굴에 맞춰 설정해줄것도 없이, 디폴트값으로도 잘돌아가는거 같다.
채굴용으로 저렴이 옛날 CPU+보드로 세팅해도 별차이는 없지만,
메인PC도 조만간 12세대 인텔로 넘어갈까 고민중이라 궁금하기도해서 구입해보았다.
전원부가 튼튼하여 12600까지도 충분히 사용가능하고, 내장사운드나 백패널도 고급스러워서 보기가 좋다.
시스템팬이 2개뿐이라 다소 아쉬웠다. 차후 구입은 토마호크로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