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시스템을 구매하면서 b660m 박격포를 구매했습니다.
사양은
cpu 12400f
m/b b660m 박격포
ram 삼성램 8x2
vga 3080 suprim
case dlx21
cpu cooler rc410
power gx-1000
ssd p31
보드와 함께 같이 구매한 쿨러와 시퓨입니다.
여태 박격포보드를 많이써왔는데 디자인이 더깔끔해진거 같습니다. 작은보드에 포트구성이 훌륭한편이라 타사 보드와 고민끝에 박격포를 선택했습니다.
12세대와서 변한 시퓨의 규격이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정사각형에서 직사각형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써멀바르기가 힘들줄알았는데 기존과 크게 다른건 없는거 같습니다.
조립 완성모습
확실히 m보드라 그런지 시퓨쿨러와 그래픽카드 사이의 간격이 좁습니다. 그래서 탈착할때 살짝불편한 편입니다. 140mm 쿨러를 사용할경우 atx보드를 구매해야될거 같습니다.
조립 후 부팅모습 잘 구동되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램오버가 적게들어가네요.. 아마 시퓨의 맴컨 문제인거같습니다.
좋은 전원부를 가진 보드 답게 딱히 전력제한 해제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전력제한해제가 되어있습니다. 올코어 4.0 을 계속 유지해줍니다.
경쟁사 a사 보드와 항상 b보드 라인에서 경쟁 하는 박격포인데 가격이나 포트 구성 전원부에서 이번 12세대에서는 박격포의 승을 점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