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50부터 B550까지 5번, B460부터 B560까지 2번, 박격포만 총 7번 써봤는데 만족도가 높아 인텔 시스템에서도 찾은 MSI의 B660M 박격포 와이파이 D4 입니다.
박격포 겉박스입니다. 방열판을 강조하는 듯한 디자인이네요.
정전기 방지 비닐에 잘 포장되어져 있군요.
WiFi 버젼이 굳이 필요는 없지만 택한 이유는 이 은색의 방열판 덕분입니다.
논 WiFi 버젼은 검정입니다.
실한 전원부에 두터운 방열판 보이시나요?
박격포라는 이름답게 튼튼해보입니다.
M.2 슬롯에도 방열판이 2개 있습니다.
조립을 위해 먼저 CPU를 넣고 램도 장착해주었습니다.
조립 완성했습니다. 밝은 색의 방열판 덕분에 화이트 시스템에 잘 어울립니다.
4가지 디버깅 LED로 CPU, RAM, VGA, BOOT 4가지 메뉴중 이상 있는 부분에 LED가 점등이 됩니다.
부팅시 4가지가 순서대로 점검하면서 넘어가기도 하지요.
NON RGB 시스템이라 작동 모습은 팬과 그래픽카드에 점등된 LED를 보고 작동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부팅시 F2를 눌러 바이오스 화면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여러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팬 소리가 시끄러워서 설정했습니다.
마우스로 온도에 따라 원하는 RPM으로 위치만 시켜주면 세팅이 끝납니다.
이번엔 B660 칩셋의 장점인 램오버를 위해 F7을 눌러 고급 메뉴로 들어갔구요.
MSI 메인보드는 'Memory Try it!' 메뉴를 통해 간단히 세팅값을 넣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세팅값으로 맞추고 F10을 눌러 저장하고 나가면 끝입니다.
튼튼하면서 세련된 외관과 튼실한 전원부, 사용자 친화적인 바이오스까지 빠질게 없는 MSI 메인보드입니다.
박격포 시리즈는 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