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랜만에 A사에서 I사로 와볼까하고 넘어왔네요
A사 3600 쓰다가 B450보드가 너무 괜찮아서 12세대는 MSI로 넘어올생각을 했죠
3세대 이후 첫인텔인데 이번에는 정상이라들어서 오게됬습니다.
양품이길 바래야죠.
처음딱 뜯었을때... 묵직하더라구요
이거 딱 조립하다가 엠투 뜯었는데
M.2 방열판... 진짭니다. 만져보면알아요
다른기능은 이미 프로카본AC에서 맛을 보고왔습니다만
이건진짜네요.
이제 조립끝나고 윈도우 11이슈가 있어서 사타는 다빼고.
이제 전원투입의시간...
만족스럽네요.
현재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 관련 디피포트가 바이오스단에서 인식을 못하는 일이있어서
엔비디아 디피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인식이되고. 조립을 잘못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죠.
시피유는 인식이 잘됫구 이제 오버를 해볼까 생각을하다가
스토리지가 인식이 안되는겁니다.
M.2 SATA3 모델을 사용해서그런지
아래쪽 메인보드 칩셋과 연동되는 자리
에 꽂아주니까(2번슬롯) 바로인식이 잘되더라구요
CPU는 바로 전력제한을 해제하고(전원부가 버텨줄거라생각하고)
삼성시금치(2666 M다이)에 3466을 넣어주고
이제 부팅에 성공을 합니다.
242424로 돌아가있는데 B450/3600 쓸때는 3200넘어가면 부팅이 안됬었죠 만족합니다.
전력제한 해제하고 오버를햇음에도 벤치점수가 안오른걸 보니
나머지 수동으로 하는건 나중에 나중에 해볼려고합니다.
만족스럽게 잘쓸렵니다.
CPU - I7 12700F
M/B - MAG B660M MORTAR WIFI DDR4
RAM - 삼성 DDR4 16G * 2
VGA - ZOTAC GTX 1060 3GB
SSD - WD 2TB BLUE M.2 (SATA3)
COOLER - 3RSYS TM41
PSU - 씨소닉 850W
CASE - 대양케이스 Me.n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