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h1 빌드를 하게 되면서 선택한 5600x
발열이 심하지도 않고 성능도 준수한 cpu가 없을까 고민하다 12세대와 버미어를 고민했는데 12세대는 itx 보드 값이 미쳐날뛰고 재고도 없는 경우가 많아서 라이젠 조합으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파트너로 선택받은 b550i 게이밍 엣지 맥스
ballistix 8g x 2 3600 cl 16 화이트 생각보다 xmp 적용도 잘 되고 외관도 만족스러웠다.
사진에는 없지만 m.2 방열판 아래 p31도 숨어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h1 그냥 이쁘다 엄청 이쁘다
그러나 아직 그래픽 카드가 도착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hd 5770과 함께 시네벤치도 돌려보고 cpu에 부하가 가는 작업을 꽤나 해보았다.
occt에서도 70도 선에서 방어가 되었고 시네벤치도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여전히 라이젠 버미어도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 생각된다.
버미어 다음세대는 어떻게 나올지 더 궁금하게 만드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