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컴퓨터를 조립하기 위해 CPU를 I5-12400F로 선택하고 메인보드를 고르던중
기가바이트 B660M D3H DDR4가 B660보드중 조금 저렴하고 AS도 잘되어서 선택하였습니다.
제품을 열어보니 SATA케이블 2개, 백패널, 설명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항상 들어있던 설치 드라이버 씨디는 봉동되어 있지 않네요.
그러나 윈도우 설치를 하면 드라이버, 유틸리티 다운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할껀지 나오기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인터넷이 되어야지만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Install을 눌러주면 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큰 그래픽카드를 장착할때 슬롯이 단순 플라스틱으로만 되어있어서 파손에 위험이 조금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ASROCK 제품은 슬롯이 조금 튼튼해보입니다.
제 경우 RTX3070TI의 조금큰 그래픽카드를 장착해야 하기에 신경이 조금쓰였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커서 꽉차보이네요.
내장그래픽으로는 D-SUB,HDMI,DPx2이렇게 달려있네요. 백패널 PS2아래 동그란곳은 내장 wifi를 사용하게 될경우 안테나를 빼는 용도로 보여집니다.
제 생각은 D-SUB보다는 DVI가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보드에 삼성 970 Evo Plus M.2 Nvme를 사용하여 윈도우를 설치하니 정말 빠르게 잘되네요.
이번에도 초기불량없이 조립을 잘하였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성능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