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x가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b450 메인보드로 충분하겠지만 pcie4.0을 생각하고 조금 가격이 높지만 b550메인보드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디앤디컴 asrock b550m pro4가 눈에 띄었습니다.
b550 메인보드이지만 이것저것 할인을 많이 받으니 10만원 초반으로 큼직한 방열판과 m-atx 사이즈가 특징입니다.
디앤디컴이 요즘 홍보하고 있는 다이나믹 케어로 혹시 모를 as를 편리하게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cpu는 5600x이지만 pbo 작동시 cpu쿨러도 중요하지만 메인보드 역시 중요합니다.
m.2슬롯 역시 방열판으로 ssd의 발열을 잘 해결해 줄것같습니다.
써멀패드의 경우 약간 단단하고 두껍게 부착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은 특별할게 없고 m.2 wifi 슬롯이 있고 안테나를 장착할수 있도록 구멍이 나있습니다.
wifi 를 쓰니 편리하여 ax200을 구매하여 장착하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무난하며 방열판들의 색상이 은색으로 전체 화이트 메인보드가 흔치 않아 화이트 컨셉 본체를 조립시 이러한 점도 장점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