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현제 제가 보유중(?)인 마우스를 간략하게 후기를 정리하기 위한 글입니다.
- 제닉스 STORMX VM2 무선 무소음 버티컬 마우스 - 첫번재 사진 좌측 2개
저한테 손이 딱 맞고 3,4번 버튼을 좌우클릭으로 변경해서 사용해도 참 오래쓴 물건 입니다.(현역) 워낙 맘에 들어서 3개나 구입했는데 나름 오래 쓰다보니 2개가 마우스 인식이 불량 느낌이나서 다른마우스를 산게 연결글에 해당하는 마우스들. 그래도 가끔 써야할 경우는 이걸 가져다가 씁니다.
- RIZUM M2 무선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 - 첫번재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2개
원래 '건평정보통신 IPLEX [휴] 休 Ergo VM712' 쓰다가 회사의 무선 강제 정책으로 구입하게된 물건. 한 6개월 쓰면 마우스 버튼 고장... 휠도 고장.. 이후 제닉스 STORMX VM2 으로 넘어갔습니다. 오늘 창고에서 꺼내보니 손잡이 부분의 고무가 막 긁혀서 떨어지네요. 마우스 크기가 큰거 치곤 클릭하는거 자체는 무난하게 됩니다.
- 건평정보통신 IPLEX [휴] 休 Ergo VM712 - 두번째 사진의 좌상단
창고에 묶혀뒀던거라 더러운거 봐;;
클릭 특성은 RIZUM M2랑 같습니다. 내구 특성도 같습니다...(...)
- 코시 버티컬 피트 마우스 M1189 - 사진엔 없음
제 생애 최초의 버티컬 마우스 였는데 버튼이 손가락 끝으로 눌러야 하는거라 1주도 안되서 위의 휴 마우스로 갈아 탔습니다. 치명적 문제점이 마우스 포인터가 대각선으로 기울어져서 움직입니다;; 손목을 꺽어야 세로로 움직입니다.
- 지클릭커 GM-CT110 무소음 유선마우스 - 두번째 사진의 좌하단
연결글 참고하셔여
- QNIX QM-5000 유선 마우스 - 두번째 사진의 좌측 두번째 하단
옛날 노트북에 쓰던 그 마우스네요. 워낙 작아서(더 작은 마우스가 존재하긴 합니다) 사놓고 무려 3번이나 읽어버리고 다시 찾았습니다. 임시용으로 쓰는거라서 내구 특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 삼성전자 AA-SM3PWPS - 두번째 사진의 좌측 두번째 상단
잘 안씁니다. 메탈 재질이라 그런지 클릭이 매우 무겁습니다. 좀 힘줘서 눌러야 해요.
- ABKO AEM20, 인체공학 버티컬 유선 마우스 - 두번째 사진 우상단
연결글 참고하셔여
파지법이 좀 그래서 그렇지 클릭감이나 인식이 좋아서 현제 주력으로 쓰는거.
- 콕스 COX CVM100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마우스 - 두번째 사진의 우측 두번째 하단
연결글 참고하셔여
센서인식이 나쁘나 간단한 업무용으로 사용중
- FS-31905KM 무선키보드 마우스 세트 의 마우스 - 두번째 사진의 우측 첫번째 하단
원래 키보드 마우스 세트중 키보드가 먼저 고장나서 마우스만 쓰고있는 제품 입니다(...)
주력으로 쓰는게 아닌지라 정확한 후기는 불가능하지만 클릭감은 그냥 저냥 평범
그외에 마우스가 더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게 아니다보니 후기 적기가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