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X 라데온 RX 6600 SWFT 210 CORE 소소후기
몇년만에 rx460에서 rx6600으로 바꿨습니다.
게임은 소소하게 디아 래더나 poe 새시즌 나오면 찍먹하고
주로 넷플릭스용이라 rx460으로 최저화질로만 버티길 몇년째.
4천번대 나오길 기다릴까 떨어지는 3천번대를 살까
해뜨면 지금껏 기다렸는데 더 기다려보자 해지면 게시판 보다가 일단 사볼까를 반복.
디아 래더도 새로나온다고 하길래 나름 살만한 가격인거 같아서 바로 샀습니다.
간만에 전자제품 새거 뜯는 기분 최고.
설치하고 인터넷좀 하다보니 한시간에 한번정도 깜빡이는 느낌적인 느낌.
크롬에서 영상 틀어질때 순간적으로 초록색으로 깨지는것도 보이고.
드라이버문제인지 나중에 시간날때 재설치좀 해봐야할듯 싶습니다.
필받으면 포맷까지 해야할지도.
그래도 새기분은 느껴야되니 3dmark돌려봤습니다.
대략 3배정도 좋아진듯.
6600은 평균보다 훨씬 낮게 나오는데 듀얼모니터로 인식되서 그런걸로 생각중.
한눈에봐도 좋아진 겜화면보니 게임패스 구매욕도 생기고.
그래픽 화질 높이고도 부드러우니 잘산듯 싶네요.
3dmark돌릴때만 팬소음나고
그외 넷플이나 인터넷할때는 그래픽쓸일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한듯.
이걸로 존버하다 4천번대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