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 빙하기가 끝나가면서 긴 존버의 생활을 마무리 하고 xfx rx6600을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엔 엔비디아 3060ti를 구매하려고 기다렸으나 아직까지도 정상 가격은 아닌거 같아서 포기하고
가성비가 아주 좋은 6600으로 급 선회했다.
디자인은 생각보다 이뻐서 상당히 만족 스럽다.동일기종 다른 회사 제품들은 백풀없는것도 있고 백플이 반만 있는것도 있는데이제품은 다행이 백플이 있어서 그래픽 사용시 높은 온도에서도 그래픽 카드 변형없이 원래 모습을 잘 유지 시켜줄거 같다.
지금 대략 10일정도 써본 결과 팬 소음은 정말 조용하고 게임 돌려도 최대 온도가 65도 정도로 유지된다.
이건 각자의 시스템에 따라 온도 편차는 있을거 같다.rx6600 카드가 여러 오류들과 호환문제 등등 안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처음부터 포맷 하고 설치했는데 아직까진 블루스크린 한 번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