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2세대 조립 파트너로 선택한 B660M 바주카 사용기 입니다.
메인보드 가격이 높아 진입장벽이 높았는데, 완성도 높고 가성비인 메인보드 덕에 입문 합니다.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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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인텔 12세대 12400F
(CPU쿨러) 존스보 CR-1000
(메인보드) MSI B660M 바주카
(메모리) Crucial 16GB(8GB*2개)
(SSD) WD SN570 500G
(파워) MSI A650BN
(그래픽카드) 기가바이트 RTX3060 VISION
(케이스) 아이주구 J500 프리모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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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MSI B660M 바주카 메인보드 박스 입니다. 깔끔하고 내구성 있는 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ㅇ인텔 12세대 CPU인 11400F와 램, SSD를 장착합니다.
ㅇ화이트 컨셉으로 작업하는거라 쿨러도 화이트로 마련했고, 쿨러 크기가 보드에 비해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ㅇ조립하고 전원 넣으니 한번에 부팅이 되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한 후 윈도우 설치 중 입니다.
ㅇ전면의 usb 포트와 스피커잭도 보드와 연결되어 정상 작동하는걸 확인했습니다.
ㅇ보드와 파워가 검은색이지만, 쿨러와 램, VGA가 화이트라 그래도 화이트 느낌 많이 나네요.
ㅇ시간이 나면 종종 즐기는 와우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프레임도 잘 나오고 온도도 착하고 만족스러운 메인보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