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레곤볼을 모아봅니다.
- 가성비 CPU 비교, AMD 대비 나온지 얼마 안되는 인텔 12세대를 골랐습니다.
- 삼성 시금치 메모리는 조립에 참여하지 못하여 메인보드 박스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 Asrock B660 Phantom Gaming 4(에즈원) 골랐습니다. (시피유 결정 후 유통사 이벤트 포함 가성비 선택)
; 램슬롯 4개 선택 후 낮은 가격으로 정렬, 그중 나중에 출시되어 뭐래도 개선되었지 않나 싶어서...
(사족) 눈에 보이는 개선된 것은 칩셋에서 지원하는 m.2 버전이 올라감
-> 그래서 b+m 키 sata방식 m.2 SSD 사용안됨
(사족) 뭐래도는 cpu쿨러 결착 등 초기제품들 대비 뭐래도 안정화하여 개선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
2. 메인보드에 시피유를 올려줍니다.
- 쿨러체결전 cpu 얼굴 확인(베트남산 SRL5Y, H0)
3. 메인보드에 램을 꼽아줍니다.
4. 사용하던 컴 케이스 안에 잘 설치합니다.
5. 바이오스에서 잘인식하는지 확인합니다.
6. 윈도우에서도 작동상태를 확인합니다.
- 기존 SSD에서 윈도우 부팅하여 cpu-z 구동
7. 약간의 삽질(윈도우 설치)
- 메인보드 sata 포트4개중 3개에 사용하던 소용량 ssd, 자료백업 hdd 1개 연결
- 바이오스에서 소용량 ssd 3개를 묶음 (RAID 0)
; ASRock 메뉴얼에서 'RAID Installation Guide' 참고하여 따라함
- 윈도우10 설치후 작동 상태확인 (소용량 SSD 3개가 합쳐져 C 드라이브가 됨)
; 윈도우설치시 하드인식을 위한 드라이버는 구글검색하여 타사드라이버 사용함(--;)
8. (추가로) 마무리 하기
- 윈도10 설치후 프로그램 설치하기, 윈도11 업데이트 해보기
- 시피유 밥 잘 먹게 하기 + 메모리 설정 바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