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PC를 구성하게 되어 성능 좋다고들 하는 인텔 12세대 I5 12400 CPU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맞는 메인보드를 선택해야하는데,,,, 어라... 가격들이 아직은 꽤 비싸네요...선택장애가 옵니다.
(이젠 인텔 12세대부터는 벌크도 3년 A/S 죠!!)
이렇게 12세대 전용 메인보드 가격들이 꽤 높은 상황에서... 찾다가 찾은 메인보드가 바로
Asrock B660M Pro RS D4 디앤디컴 제품입니다~
선택의 이유는!! 적당한 가격에 디자인이 이쁜 레이아웃, 튼실해보이는 전원부의 방열판 구성, 그리고 다들 인정하는 믿음직한 디앤디컴의 3년 다이나믹 케어서비스로 맘편히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고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요즘 RGB 뽕도 엄청 중요한데 메인보드에서 여러가지 5v 12v ARGB 포트를 지원해줘서 좀 더 다양한 RGB 연출이 가능한 메인보드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POLYCHROME SYNC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원하시는 색상으로 구현 가능해 집니다.
조립을 다하고, 전원을 키고 한컷!! 기본적으로 메인보드 하단 뒤에서 RGB가 나와 이쁜 상태에, 전원까지 켜니 영롱합니다. (CPU 쿨러는 운좋게 당근마켓에서 나눔 받은 기본쿨러를 장착했습니다~)
사용해보다, 좋은 쿨러 영입해서 교환해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이 메인보드의 장점인 쉬운 바이오스 설정, PWM 팬 설정이나 XPM 및 여러설정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BFB(Base Frequency Boost) 기능으로 원하는 전압을 설정해 오버클럭까지도 쉽게 가능합니다.
이렇게, 가성비 좋은 Asrock B660M 메인보드는 아직은 비싼 인텔 12세대 메인보드중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