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가를 위해 간단하게 사용기 올립니다
11번가 아마존 딜로 i5-12400이 아주 싸게 풀렸습니다.
DDR5로 갈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일단 있는 DDR4램을 그냥 한 세대는 더 써볼까 하여
DDR4 대응 보드로 결정하였습니다.
newegg에 H670m PRO가 $120에 풀려 있는것을 확인하였지만
성능상으로 그다지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
좀 더 대중적인 제품중 선택하는 것으로 하여
디앤디컴의 애즈락 B660m PRO RS를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오픈케이스를 사용합니다.
한동안 itx계열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세네세대 전쯤부터 그래픽카드도 엄청 길어지고 하여 불가능하더라고요
어차피 방 안에야 에어콘 틀어놓고 생활하니 이 편이 편한것 같습니다.
쿨러는 써모랩 트리니티를 그동안 써 왔는데
인텔 1700부터는 프레임이 맞지 않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프레임만 따로 싸게 파는 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구태여 다시 사지 않아도 되겠네요
일단은 정품 번들쿨러로 조립하였습니다.
BFB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필요없는 기능이긴 한 듯한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바이오스 상에서 도와주는 것 같네요
기존에 애즈락 Z370 프로4와 i7 9700f를 사용해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두어세대 업글을 하게 되어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사용기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