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현재 최저가 2,630원) 입니다.

올해초에는 주로 간도 약하고 닭가슴살 본연에 충실한 제품들을 주로 먹었는데 아무래도 그런 제품들은 장기간 먹기에는 약간 지치는 느낌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약간 더 맛있는 닭가슴살 제품들로 교체해서 먹고 있는데 그중에서 푸드나무 소스 시리즈 제품들이 상당히 다양한 소스를 사용해 맛있는 닭가슴살 신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그중에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입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제품의 가격대는 다나와 검색가 2600~2900원대입니다. 130g 기준으로 일반 닭가슴살 한팩에 비하면 양이 좀 더 많은편이지만 가격도 약간 더 높은편입니다.

까르보나라 소스를 사용한 제품으로 포장지를 통해 보이는 까르보나라 소스 색상을 볼 수 있습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제품에는 단백질 함량이 무려 30g이나 됩니다. 하루에 한팩만 드셔도 충분한 수준입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제품에는 국내산 닭가슴살 56%를 사용하며 까르보나라소스 30.77%입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블랙소이 130g 조리 방법은 냉동상태에서 그대로 전자레인지 1분30초 조리하시면 됩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제품의 유통기한은 1년입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원재료를 살펴보면 국내산 닭가슴살, 까르보나라소스, 저당, 홉합제제, 정제소금, 대두유, 복합조미식품, 매실추출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소스의 원산지는 외국산이 많이 홉한된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국내산만 사용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제품의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130g당 175kcal 이며 나트륨 200mg, 탄수화물 3g, 당류 3g, 지방 4.6g, 단백질 30g 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약간 높은편이고 고단백이지만 나트륨 함량이 소스가 첨가된 닭가슴살 제품치고는 상당히 낮은편입니다. 아무래도 까르보나라 소스 자체가 크림이 들어가기때문에 지방함량이 높아지는건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전자레인지 1분 30초 조리후 모습입니다.

크림소스가 제법 꾸덕꾸덕한 느낌이고 시간이 지나 약간 식으면 좀 더 걸죽해집니다.

단면을 보니 닭가슴살 특유의 살결이 보이는데 일단 보기에는 약간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한 식감이 들거 같은데 실제로 먹어보면 식감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일단 먹기 좋게 작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제품의 맛은 어떤지 궁금해서 한조각 먹어봤는데

일단 식감은 먼저 소스 시리즈 제품 몇종류를 먹어봐서 예상이 갑니다.

보이는것과 달리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까르보나라 소스의 고소한 크림맛과 향이 강한데

크림소스가 식으면 좀 더 꾸덕꾸덕해지면서 고소한 맛이 더 강해지는거 같습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제품이 고소한 크림 소스라서 샐러드에는 고소한 맛에서 비슷한 참깨소이 드레싱을 사용했습니다.

푸드나무 맛있닭 소스 닭가슴살 까르보나라 130g 제품의 특징은

첫째 소스입니다.

색상으로는 보이는 고소한 느낌의 까르보나라 소스

닭가슴살과의 조합이라 파스타의 맛과는 다소 다르게 느껴지지만

적어도 고소한 크림맛은 잘 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뜨거울때 먹는것보다 약간 식히고나면

크림이 살짝 굳으면서 꾸덕꾸덕해지고 고소한 맛이 더 강해지기때문에

한숨 식혀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식감인데

일단 예상 또는 보이는것과 달리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소스 시리즈 제품들은 한두종류를 제외하면 나머지 제품들은 대체로 식감이 상당히 부드러운편입니다.

샐러드로 만들어 드실 경우 드레싱은 고소한 맛이 베이스가 되는 참깨 소스 기반의 드레싱을 선택하시는게 잘 어울리거 같습니다.

크림소스라서 칼로리가 약간 높아지고 지방 함량이 약간 증가하는점은 고려하고 선택하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