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용한 4690의 성능이 부족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든건
친구집에서 사용하는 게임용 노트북보다 느린걸 눈으로 확인한 순간이었네요.
5600X와 12400이 업그레이드 후보였는데, 유투브 내장가속을 12400이 지원해주어 유리하다는 걸 알고 인텔쪽으로 선택하였음
다음으로는 메인보드를 선택하는데, 마지막까지 610보드와 660보드를 고민하였음
가격차이가 3~4만원으로 크지 않아서 660으로 고르려는데, BFG기능이 있고 가성비가 우수한 Asrock B660m pro rs 디앤디가 좋아보였음
아래 사진은 후다닥 조립한 사진임. 일단 불량여부 확인을 위하여 대충 조립함
조립시 케이스 연결을 할때 필요한 매뉴얼임
과거에는 보지도 않고 대충연결하였지만, 이젠 매뉴얼 없으면 연결이 어렵네요.
연식이 되어서 그런가?
잘 모르지만 BFG활성화한 사진임. 성능이 좋아진다니 좋은 것 같음
기본쿨러여서 어디까지 활성화시키는게 나을지 고민이 됨. 많은 사용기를 읽어봐야 알수 있을것 같음
3년 다이나믹케이서비스로 안심이 됨
사실 AS를 받아본 경우는 많지않지만, 가끔 필요한 경우 그 중요성을 깨달음
기존 WD1테라 SSD와 10TB하드디스크를 장착하였지만, 최신 SSD와 WIFI킷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유부라 시간이 없어 이것저것 못해보는게 아쉬워요
모두들 잘 사용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