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아마존에서 직구로 저렴하게 구매한 킹스톤 usb입니다. 두개를 한개 세트로 판매하더라구요 9천원정도인데 쿠폰을 사용해서 4천원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뽁뽁이 비닐에 담겨서 배송왔는데 파손없이 잘 도착하였습니다. 두개가 한팩에 담겨있는 모습! 이름이 엑조디아라서 유X왕이 생각나네요 ㅎㅎ
생각보다 usb가 크더라구요 생수 뚜껑이랑 비교했을때 저정도 크기입니다. 흔히 알고있는 usb 크기보다 거대한 모습...
벤치도 돌려봤습니다. 전면에 연결하든 후면에 연결하든 두개 모두 차이가 별로 없었습니다. 위에 있는 벤치에서 살짝씩 달라지는 정도? usb 벤치를 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괜찮은 성능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싼맛에 사서 윈도우 부팅 usb만들려고 구매하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