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제품을 사기전에 CPU를 5600X로 갈지 12400F로 갈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원래 쓰던 인텔쪽으로 맘이 기울었고 메인보드를 알아보니 asrock B660m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제가 원하는 스펙이 잘 버무려진 프리플로우 라는 업체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보증기간이 3년이어서 좋고 저는 노트북을 쓰다가 데스크탑으로 넘어 왔기에 블루투스나 무선 인터넷이 안되면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허나 마침 이벤트로 wifi 모듈까지 준다고 하니 이게 바로 굿타이밍 아니겠습니까?
저는 게임을 많이 하기에 m.2 슬롯이 2개라서 ssd가 두개 장착 되는 것도 좋고
램도 4개 장착되기에 32GB로 맞추어 줬습니다.
요즘은 또 C 타입 시대인데 C타입 USB가 있는것도 장점중에 하나입니다.
또 설정하기에 따라서 RGB 색상도 바뀐다고 하니 테스트 해볼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가성비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가성비가 참 어려운게 너무 가성비를 찾다가 제품의 질이 저하 될수도 있고
그렇다고 너무 질쪽으로 치우치다 보면 이게 가성비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번에 구매하게 된 Asrock b660 pro rs 제품은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