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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XT H7 FLOW & DEEPCOOL LS720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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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20:27:14
조회 수
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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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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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XT H7 FLOW & DEEPCOOL LS720


수랭 쿨러 펌프 소음 때문에 꽤 오랫동안 공랭 쿨러를 사용하다가 최근 즐겨 사용하고 있는 NZXT H7 FLOW에 딥쿨 LS720 공랭 쿨러를 장착했습니다. 딥쿨 LS720의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으나 쿨링 성능은 물론 저소음의 수랭 펌프는 그동안 사용해 본 수랭 쿨러 중 단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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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딥쿨 LS720에 포함된 번들 팬의 경우 1300~1400rpm 이상이 되면 견디기 힘든 높은 소음이 나오기 때문에 일정 부분 타협이 필요하며 저의 경우 1250~1300rpm 정도에서 가장 무난했습니다. 


좋은 쿨링 성능의 NZXT H7 FLOW와 다양한 리뷰에서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딥쿨 LS720 빌드 리뷰 시작합니다.





01 NZXT H7 FLOW




시 이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NZXT H7 FLOW 블랙 모델입니다.


직선이 강조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케이스이며 쿨링 성능도 꽤 준수해서 공랭은 물론 수랭 빌드에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딥쿨 LS720의 경우 라디에이터 사이즈가 큰 편이라 360mm 3열 라디에이터 지원 케이스의 경우 간섭 유무를 확인해 봐야 하는데 NZXT H7 FLOW의 경우 간섭 없이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평소 블랙 계열의 다크 한 컬러를 좋아하는 편인데 NZXT H7 FLOW MATTE BLACK은 저의 감성을 자극하기 딱 좋은 케이스이며 Fractal Design Torrent 이후 다양한 조합으로 빌드 중에 있습니다.





02 DEEPCOOL LS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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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쿨 수랭 쿨러는 초기 캐슬 모델 이후 오랜만입니다. 


한때 누수 문제로 홍역을 치렀던 딥쿨인데 이번 LS720 모델은 많이 개선된 제품 같습니다. 


수랭 쿨러는 사실 매우 위험한 쿨러이기도 해요. 예전에 커세어 카펠릭스 수랭 쿨러 빌드 하다 라디 쪽 나사 체결을 잘못하여 누수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실제 체감하고 나면 사용자 실수를 포함하여 누수의 위험은 늘 존재한다고 각인이 됩니다. 밑에 사진은 실제 누수 경험 사진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설치하다가 그랬네요. 사용자 실수는 보상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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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랭 쿨러를 구매하실 때 보증기간 및 누수 피해 관련 보상을 꼼꼼히 살피셔야 하며 보증기간이 만료된 제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보증 기간 종료 바로 직전에 신기하게도 펌프가 고장 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합니다.


딥쿨 LS720은 구매일로 5년으로 누수 피해 보상도 함께 포함하기 때문에 보증 기간 내에는 안심하고 사용 가능합니다. 상단 패널이 타공으로 되어 있는 케이스는 외부에서 액체가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물을 쏟는 경우 (실제로 종종 있어요) 등을 늘 조심하셔야 합니다.





인텔 12세대는 물론 AMD 포함 이전 세대를 대부분 지원하며 인텔 12세대는 상기 오른쪽 사진의 브라켓이 필요하며 매뉴얼을 참고하시면 누구나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03 시스템 빌드




설치 전 딥쿨 LS720 라디에이터 번들 팬의 기본 테스트를 먼저 해보았는데 소음이 많이 심한 편이라 NZXT AER RGB 2 팬으로 교체해서 빌드 했습니다. 아무래도 NZXT H7 FLOW 케이스와 전반적인 매칭을 위해 교체한 부분도 있습니다. 


NZXT H7 FLOW는 현존하는 대부분 360mm 라디에이터 간섭 없이 설치 가능해 보입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ARTIC 사의 수랭 쿨러의 경우 두께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 메모리나 메인보드 방열판에 따라 간섭 유무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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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2600KF, 아수스 TUF H670 그리고 커세어 벤젠스 RGB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인텔 12600KF은 오버클럭 하지 않은 순정상태에서 공랭 쿨러도 이미 충분한데요. 딥쿨 LS720은 사실 차고 넘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구매해 놓고 사용을 안 하고 있는 ASUS TUF Z690 보드로 오버클럭도 해볼 계획이라 겸사겸사 구매했습니다.


아세텍 펌프의 경우 브라켓 설치할 때 나사가 고정되는 형태라 케이스를 세워둔 상태에서 빌드 해도 무관한데 (사실 수랭 쿨러는 메인보드 설치 이후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딥쿨 LS720의 경우 눕혀서 설치해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저의 경우 보통 메인보드 뒷면 브라켓 장착하고 박스나 뽁뽁이 등으로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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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배기 팬은 NZXT AER RGB2 140mm를 사용했어요.


NZXT H7 FLOW 깔 맞춤을 위해 사용했고 성능은 아쉬운데 그럭저럭 타협 가능한 범위에서 은은한 RGB 연출하기 딱 좋은 RGB 쿨링 팬입니다. 최근 신규 모델이 출시되었는데 저는 기존 모델이 훨씬 이쁜 것 같습니다만...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관계로 신규 NZXT RGB 쿨링 팬은 올 크리스마스 때나 구매를 해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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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랭 쿨러 빌드의 장점 중 하나가 멋의 상징인 그래픽 카드 수직 장착입니다.


NZXT H7 FLOW는 미들타워 표준 7개 PCI 슬롯이 간섭 바 없이 클리어하게 제거되기 때문에 Fractal Design Flex B-20 수직 브라켓을 사용했습니다. 유격 없이 이쁘게 잘 장착돼서 다행입니다. 아쉽게도 PCIe 3.0 케이블인데 딱히 불편함은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네요. 사실 PCIe 4.0 케이블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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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쿨 LS720에 포함된 번들 팬을 NZXT H7 FLOW 전면 흡기 팬으로 사용했습니다.


1300rpm 이상에서 소음이 체감되기 때문에 라디에이터 쿨링 팬 보다 적정 수준 타협이 가능한 흡기 팬으로 사용했습니다. 


일반 팬과는 다르게 팬에 PWM 케이블이 포함되지 않으며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연결 이후 SATA 파워가 포함된 케이블에 최종 전원 및 PWM 커넥터를 연결해야 동작하는 구조입니다. 선 정리 측면에서는 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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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RGB 세팅은 딥쿨의 컬러로 매칭했습니다.


LS720 RGB와 NZXT AER 쿨링 팬의 RGB 매칭이 꽤 이쁩니다. NZXT 박스형 케이스는 확실히 링 형태의 NZXT AER 쿨링 팬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04 RGB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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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XT H7 FLOW 하단에는 NZXT Underglow RGB를 장착하여 은은한 RGB 느낌에 밸런스를 최대한 맞추었습니다. 케이스 하단에 RGB 선 정리가 쉬운 홀이 있기 때문에 저처럼 언더 글로우 연출을 하신다면 NZXT H7 FLOW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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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쿨 LS720은 ARGB 지원이 되기 때문에 메인보드 RGB 설정과 함께 동기화 가능합니다.


다른 RGB 제품과 마찬가지로 기본값은 Rainbow 형태이며 딥쿨의 색깔에 최대한 매칭을 했어요. Rainbow 형태보다는 은은한 단색 RGB를 선호하다 보니 (사실 블랙 성애자라 RGB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컬러 매칭에 최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RGB 제품이 각각 다른 표준을 따르기 때문에 3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예전에는 iCUE와 Aura Sync 툴이 충돌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최근에는 딱히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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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꽤 RGB 세팅을 할 때 Asus 메인보드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ARMOURY CRATE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커세어 iCUE와 NZXT CAM을 동시에 사용해도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05 소음 측정




실내 소음은 대략 30dBA 정도고 팬 - 마이크 거리는 대략 50Cm로 데스크 셋업 환경에서 청각 거리와 흡사합니다. 


리뷰 하단에 유튜브 영상 05:05 부근을 보시면 팬 소음을 단일 지향 콘덴서 마이크로 마우스 버튼 클릭 소음과 비교했습니다. 우선 LS720 번들 팬의 경우 1300rpm 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상이 되면 소음 체감이 확실해집니다. 1700~1800rpm 부근에서는 체감되는 소음은 압도적이라 평소 소음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면 조금 괴로울 수 있어요. 


대신 펌프 노이즈는 현재까지 사용해 본 다양한 수랭 쿨러 중 압도적으로 조용합니다. 


사실 귀를 가까이 대고 듣지 않는 이상 거의 안 들려요. 3100rpm 최고 속도로 고정해 놓아도 어떠한 고주파 음은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Arctic 수랭 쿨러의 펌프 소음도 매우 좋은 편인데 그것보다 더 정숙한 편 같습니다. 거의 체감하기 힘든 수준이라 평소 펌프 소음으로 괴로웠던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06 온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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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쿨 LS720의 쿨링 성능은 여러 IT 사이트 리뷰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매우 좋습니다.


벤치 테스트의 경우 리얼벤치와 시네벤치를 사용했고 연속 5번 테스트 결과에서 가장 높은 온도입니다. 실내 온도는 28°C 정도이고 딱히 에어컨을 켜지 않은 상태인데도 상당히 좋습니다. CPU 패키지 파워 136~138W 정도이고 쿨링 팬 rpm을 전체 소음 39dBA로 맞추었을 때 1200~1300rpm 정도이며 그리 높은 rpm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성능은 기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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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게이밍 성능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운 쿨링 성능을 보여주며 하단 흡기 팬이 없는 상태에서 RX 6800 그래픽카드를 수직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핫스폿 온도는 꽤 좋습니다. 일반적인 GPU 온도는 대략 53°C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온도 테스트 결과 NZXT H7 FLOW와 딥쿨 LS720 궁합은 매우 기대 이상으로 좋습니다.




07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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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XT H7 FLOW와 딥쿨 LS720 빌드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딥쿨 LS720 수랭 펌프는 매우 정숙하며 또한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번 빌드에서는 RGB를 최대한 활용해 봤는데요. RGB를 좋아하지 않을 경우 LS720 + Noctua a12x25 혹은 Arctic P12 정도의 쿨링 팬으로 변경한다면 전체적인 소음은 물론 성능까지 챙길 수 있는 조합으로 생각합니다. 


3열 수랭 쿨러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딥쿨 LS720과 NZXT H7 FLOW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럼 리뷰 마무리합니다.


전체적인 빌드 영상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리뷰에 사용된 모든 파츠는 직접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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