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인텔만 사용하다가 3600x으로 Amd입문하여 만족하며 사용하다가
부족함은 크지 않았지만 가격도 적당하길래 5600x으로 갈아탄지 몇달 되었는데
오버는 pbo만 켜고 사용하는중이며
3600에서 큰 불편함은 없었는데 5600은 아예 다른 cpu생각이 나질 않음.
한대는 b0 다른 한대는 b2 스태핑인데 극한 오버를 하는건 아니라서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이번에 7천번대 나왔는데 내 컴사용 범주에선 크게 필요없지만 가격 맞으면 바꿀 생각입니다.
암드는 보드가격이 적당해서 좋은데 다음세대에도 가성비 좋은제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점으로는
무뽑. 대충 조심해서 뽑으면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뭔가 cpu교체할때마다
핀휠까 무뽑될까 은근히 신경쓰임. 다음세대는 인텔처럼 된다니까 굿굿.
7600x 노리는중인데 보드랑 램 바꿔야하니 얼릉 가시권에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