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1줄 리뷰만 쓰다가 컴퓨터 구매 리뷰를 써볼 줄이야;;;
우선 저는 완본체를 구매하였습니다. 가성비 있는 제품으로 구성된 완본체였구요.
Asrock의 메인보드가 구성되어 있는데,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다른 데스크탑은 하스웰 4690 + Z97 Extreme 로 많은 시간이 흘렸지만, 아직도 문제 없이 잘 구동되어 내구성에 대해서는 Asrock에 대해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에 추가로 초기 바이오스 셋팅 화면부터 낯설지 않아, 설정하느데 있어서 큰 어려웁도 없엇으면, 발열 부분도 이상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에 방열판도 열전도가 잘되는 은색 계열이라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주었고, 성능체크를 통해서도 확실히 발열에 대한 부분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발열 포함하여 글카(3070ti)와 CPU 조합에서도 아래와 같은 점수대로 봐서는 꽤나 호환성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가성비를 원하신다면 5600X의 호환성을 원하신다면 Asrock B550m Pro 4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