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완본체 PC를 특가로 구입해 접하게 된 애즈락 B660M PRO RS 디앤디컴 메인보드입니다. 3년의 AS 서비스 스티커가 메인보드에 붙어있네요. 첫 인상으로는 회색조로 깔끔하게,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다가왔으며 요즘 보급형 메인보드가 정말 잘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Z 칩셋만 사용하다 애즈락의 B660M 보드에서 눈에 띄었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세대 보급형 메인보드에 비해 전원부가 준수하다
2. 확장슬롯 및 온보드 슬롯이 널널하다
3. 그래픽카드 슬롯, ARGB 등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
12600K와 Z보드 조합과 12400F B보드 조합은 가격 차이가 꽤 나지만 4K 게이밍 목적으로 PC를 구입한 저는 그래픽카드에 예산을 최대한 사용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 후자로 갔고, 아래 말씀드릴 기능은 8세대 인텔 CPU를 사용하던 저에게 충격을 준 애즈락 BFB 기능입니다.
애즈락 UEFI -> 고급 -> OC 트위커 메뉴에 Base Frequency Boost(BFB) 값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는 배수제한이 해제된 K 버전 cpu가 아니더라도 전력제한 해제를 통한 성능 향상을 누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제가 사용중인 12400F의 경우 140W까지 설정할 수 있었으며 최대 값은 cpu별로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로드라인 캘리브레이션 등 다양한 설정을 변경하고 여러 전압을 조정하는 오버클럭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소폭의 성능상승을 논K CPU에서 이룰 수 있으며 12400f와 조합 시 가격까지 착하니 여러모로 호감이 가는 메인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