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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다] M2로 업그레이드된 맥북 프로 13, 지금 사도 될까?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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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0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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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용 노트북은 인텔 혹은 AMD의 C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인텔 CPU를 상당히 긴 기간 동안 사용했죠.


하지만 애플은 노트북 제조사 중 드물게 OS와 하드웨어를 직접 설계합니다. 또한, 애플이 개발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AP 역시 안드로이드 기기에 탑재되는 것보다 몇 세대는 앞서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결국 애플은 노트북용 칩셋도 자체 개발하게 됩니다. 처음 출시한 프로세서의 이름은 'M1'으로 맥북과 맥 미니에 처음 탑재될 때는 기존 X86 기반의 프로세서와 다르기 때문에 호환성 이슈가 잠시 있었으나, 지금은 뛰어난 전성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패드에도 M1이 탑재됐으며, M1보다 강력한 'M1 Pro'와 'M1 Max'가 탑재된 맥북도 영상 편집자 등에게 각광 받고 있죠.


그렇게 핫한 M1 프로세서의 후속 프로세서 'M2'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2 프로세서의 성능은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M2 프로세서가 탑재된 맥북 에어(2022 M2 8코어/GPU 10코어)와 맥북 프로(2022  M2 8코어/GPU 10코어)의 리뷰를 연재합니다.


두 번째 리뷰는 맥북 프로 13.3(2022 M2 8코어/GPU 10코어)로 세부 스펙은 16GB 램, 512GB SSD입니다.



1. 맥북 프로 13.3 M2의 성능을 살펴보자



M2 프로세서는 현재 2가지 종류로 출시됐습니다. M1처럼 Max나 Pro SKU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고 M2의 세부 카테고리가 2종류입니다. CPU 8코어/GPU 8코어 모델과 CPU 8코어/GPU 10코어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맥북 프로 13.3은 CPU 8코어/GPU 10코어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리뷰에서 사용된 제품도 CPU 8코어/GPU 10코어로 구성됩니다. 메모리는 16GB입니다.


이번 리뷰에서 사용된 제품은  CPU 8코어 GPU 10코어 모델이고 메모리는 16GB입니다.



부팅 속도를 테스트해 봤습니다. OS 진입까지 약 14초 소요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이 정도면 초기 부팅 속도가 제법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M2 맥북 에어와는 약 1초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이 정도는 오차 범위 내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기 모드에서 복귀하는 속도입니다. 아주 즉각적이군요. 키보드를 손가락으로 누르자마자 거의 바로 복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력 효율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니 대기 모드로 거의 항상 대기 모드로 사용해도 좋지 않을까요?



이어서 블랙매직 디스크 테스트로 내장 SSD의 속도를 확인해봤습니다. 프로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 정도의 속도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다른 윈도우 노트북에 내장된 M.2 2230 규격의 SSD가 이보다 빠른 경우도 있을 정도네요.


문제가 되는 256GB 모델과 달리 성능이 굉장히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 정도 속도라고 해도 영상편집 작업에 큰 지장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이 노트북은 '프로'인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긱벤치를 통해 맥북 프로 13.3(M2)의 성능을 알아봤습니다. 싱글코어는 1905점, 멀티코어는 8820점으로 확인됐습니다.


참고로 M2 맥북 에어는 싱글코어가 1925점, 멀티코어는 8879점을 기록했는데, 이 역시 오차 범위 내의 차이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조군으로 테스트한 맥 미니 M1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싱글코어는 1730점, 멀티코어는 7611점입니다. 싱글코어나 멀티코어 모두 의미 있을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시네벤치 R23에서의 결과는 어떨까요? 멀티코어 8064점, 싱글코어 1541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테스트는 10분간 진행되는 테스트이기에 발열 제어 성능도 점수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쿨러가 없는 맥북 에어 M2는 동일 테스트에서 멀티코어 7091점, 싱글코어 1578점을 기록했습니다. 멀티코어 점수가 거의 1000점가까이나며, 이는 오차 범위 밖의 큰 차이입니다.


즉, 고성능 작업을 장시간 수행해야하는 경우라면 맥북 프로 M2가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조군인 맥 미니 M1의 시네벤치 결과입니다. 멀티코어 7578점, 싱글코어 1516점으로 확인됐습니다. 맥 미니 M1보다 맥북 프로 M2가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군요.



파이널 컷 프로 영상 편집 테스트도 진행해봤습니다. 4K 해상도에 자막 효과가 적용된 5분 가량의 영상을 같은 조건으로 익스포트 해봤습니다. 맥북 프로 (M2)는 6분 45초 소요됐습니다. 이는 맥북 에어 M2에서와 거의 동일한 시간입니다.



동일 조건에서 맥 미니 M1은 7분 27초 소요됐습니다. 맥북 프로(M2)가 40초 정도 빠릅니다. 영상 편집자라면 M2로 업그레이드할 가치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2. 슬슬 질리기 시작하는 폼팩터




맥북 프로 13.3 M2는 굉장히 익숙한 모습입니다. 2016년에 리뉴얼 된 맥북 프로 13.3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키보드와 같이 새로운 개선점들은 2016년 모델과는 다른 부분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좋은 바디는 맞습니다. 2022년에 봐도 딱히 촌스러운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맥북 프로 13.3을 오랫동안 써온 사람들이라면 이제 질릴 법도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는 정도의 변화라도 더해졌다면 좋을 것 같네요.




실제 사용 시의 모습입니다. 앞서 디자인이 질린다고 평한 바 있으나 사용성 자체는 여전히 우수합니다. 플래그쉽 윈도우 노트북 중에서도 이 노트북을 따라올 수 있는 제품이 그리 많지 않은 건 2016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네요.  


과거 인텔 프로세서가 장착된 맥북 프로 13.3 2016을 길게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데, 애플 실리콘이 정말 좋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훨씬 빠릿하게 작동하면서도 노트북이 뜨거워지는 일 자체가 많지 않았습니다.





포트 구성은 어떨까요? 왼쪽에는 썬더볼트 4 2개가 위치합니다. 맥북 에어에는 들어간 맥세이프 단자가 없다는 게 조금 애매합니다. 프로보다 에어가 좋은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오른쪽 포트는 3.5mm 오디오 잭만 있습니다. 이 부분도 아쉽습니다. 적어도 썬더볼트 4 포트를 양쪽에 하나씩 배치했더라면, 왼쪽 오른쪽 중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과거 13.3형 맥북 프로는 고급형 모델 선택 시 썬더볼트 포트가 4개 장착된 모델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번 M2 맥북 프로에는 그런 선택지 자체가 없습니다.



바닥은 통짜 알루미늄입니다. 여기에 맥북 프로 14, 16처럼 음각 텍스트라도 넣었다면 프로 라인업에 일관성이 더해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 부분도 조금 심심한 느낌이네요.


3. 많이 가볍지는 않아요~





맥북 프로 M2 13.3은 그리 가벼운 편이 아닙니다. 13.6형의 맥북 에어 M2가 실제로 더 가벼운 무게를 지녔기 때문에 오히려 살짝 무거운 느낌도 듭니다. 물론 보급형 윈도우 노트북들까지 포함해서 이야기하자면 '무거운 노트북'이라고 평하기는 힘듭니다.


한 손으로 들기에도 다소 무리가 있었고 묵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방에 담아본 모습입니다. 두께가 슬림하긴한데, 이 폼팩터보다도 얇은 제품을 몇 번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크게 감흥 있을 정도로 얇은 두께는 아니더군요. 하지만 에코백이나 배낭 등에 넣고 다닐 때는 어렵지 않게 휴대할 수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힌지를 최대한 젖혔습니다. 힌지의 최대 각도가 크면 KTX나 비행기 탑승 시 낮은 테이블에서도 콘텐츠를 무난하게 볼 수 있어 유리합니다. 맥북 프로 13의 최대 힌지 각도는 제법 넓은 편이네요~!




힌지의 퀄리티는 흠잡을 곳이 딱히 없습니다. 타건 중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물론 흔들림도 거의 체감할 수 없을 정도군요~! 역시 맥북은 맥북입니다.



충전기의 크기는 어떨까요? 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와 비교해봤습니다. GaN 충전기들이 많은 시대라 특별히 작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USB Type-C 방식의 충전기이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다른 기기들도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케이블 분리 방식이므로 휴대성도 우수합니다.



플러그는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쓰이는 220V 규격이 장착됐습니다. 필요에 따라 플러그만 분리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국가의 플러그로 교체하면 외국에서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참고로 출력은 67W입니다.





충전은 왼쪽 썬더볼트 4 포트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두 개의 포트 모두 충전이 가능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충전 중 맥북에 LED가 들어오는 요소가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게는 어떨까요? 저울로 측정해보니 1379g으로 확인됐습니다. 1.3kg이지만 1.4kg에 더 가까운 무게입니다. 묵직한 무게가 설명이 되는 숫자네요.



충전기와 함께 측정할 때의 무게는 1596g입니다. 충전기의 무게가 200g 정도임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무난하게 휴대하기 좋은 무게라고 생각됩니다.




충전 속도는 어떨까요? 오후 9시 30분에 배터리 37%인 상태에서 충전을 시작했습니다.





30분이 경과된 오후 10시에 배터리 잔량을 확인해봤습니다. 배터리가 65%로 30분 동안 28%가 충전됐습니다.




이 상태에서 중간 밝기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해보니 남은 시간이 8시간 11분으로 확인됩니다. 역시 전력 효율이 좋네요~!


4. 양날의 검, 터치바



사용성을 알아봅시다우선 힌지 한 손 열기 테스트부터 진행해 볼까요? 한 손으로 쉽게 열 수 있었습니다. 맥북 에어와 다르게 빠르게 열어도 노트북이 밀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터치패드의 크기는 굉장히 큰 편입니다. 아이폰 13 프로를 옆에 두고 사용해보니 그 크기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터치패드의 사용성은 정말 좋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은 물론 무척 매끄럽습니다. OS도 터치패드의 활용성에 신경 썼기 때문에 마우스가 없어도 상당히 쾌적합니다.




키보드 자체는 호불호가 적은 구성입니다. 역T자형 방향키나 긴 쉬프트키가 적용됐지요. 하지만 문제는 최상단 펑션키 라인입니다. ESC키는 물리키가 적용됐으나, 펑션키는 터치 방식이기 때문에 펑션키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타건감은 상당히 우수합니다. 깊이감 있게 눌리고 노트북 키보드 중 이 정도인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조용할 뿐만 아니라 누르는 느낌도 좋은 키보드라고 평할 수 있겠네요.




터치바는 유튜브 재생이나 실행 중인 앱이 지원한다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쓰입니다. 하지만 2016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느낌입니다. 햅틱 피드백 같은 기능이라도 더해졌어야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2560x1600 해상도입니다. 120Hz 주사율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물론이고 맥북 프로 14나 16형은 '프로' 모델에서 모두 120Hz 주사율이 지원되기 때문에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옆의 스피커가 차지하는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맥북 프로 13의 키보드는 장착된 스피커의 크기가 납득될 정도로 우수한 음질을 자랑합니다. 노트북 스피커 중 최상급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디스플레이는 P3 영역을 지원하고 227PPI를 갖춰 꽤나 품질이 좋습니다. 주변 밝기에 따라 색상이 조절되는 기술인 트루 톤 기술도 함께 적용되었네요.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는 디스플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대 밝기는 500니트입니다. 밝기를 최대로 설정하고 오후 3시에 야외에서 촬영해봤습니다. 직사광선 아래에서 촬영했음에도 화면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콘텐츠를 감상해봤습니다. 우수한 스피커 덕분에 굉장히 뛰어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보다도 화면이 시원시원해서 무척 만족스러웠네요.



웹캠은 디스플레이 상단 베젤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맥북 에어에 적용된 FHD 웹캠보다 확실히 화질이 떨어지는 것을 단번에 체감할 수 있었네요. 웹캠의 센서 사이즈를 키우기 어려운 폼팩터이나, 이 부분도 에어가 프로보다 앞서는 요인입니다.




맥북 프로 13 M2의 폼팩터는 분명히 오래됐습니다. 따라서 맥북 에어 M2보다 뒤쳐진 부분이 보이고 답답한 요소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용성 자체는 뛰어난 폼팩터라고 평할 수 있겠네요.


5. 고품질 소프트웨어가 다 무료!




맥은 기본 소프트웨어의 구성이 아주 좋습니다. 우선 페이지스라는 앱을 사용해봤는데, 다양한 프리셋이 있어 그럴듯한 문서를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의 오피스 365처럼 구독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윈도우 오피스와 어느 정도 호환성도 갖췄답니다~!



영상편집 앱인 '아이무비'도 무료입니다. 재미있는 효과음과 BGM들이 상당히 많이 제공되고 무료앱임에도 다양한 효과를 쉽게 편집할 수 있었네요~ 참고로 아이무비에서 편집하던 내용은 전문가용 영상편집 앱인 '파이널컷'에서 이어서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작곡 앱인 개러지 밴드도 무료입니다. 아예 동영상 강의를 통해 악기를 배워나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굉장히 알찬 구성이네요.



애플의 엑셀인 페이지스도 무료입니다. 역시나 상당히 깔끔하네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을 오가면서 작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6. 맥북 프로 13.3 언박싱!



포장을 살펴봅시다. 겉 상자는 얼핏보면 다 비슷한 것 같지만 출시 시기 등에 따라 배경 화면이 다른 등 약간씩의 차이가 있습니다. 단 이번 제품의 경우는 M1 맥북 프로 13과 같은 디자인이네요.



측면에는 맥북 프로라는 제품명이 적혀있습니다. 맥북 프로 (2022 M2) 같은 식으로라도 적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애플의 오랜 전통인지라 바뀌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과 로고도 물론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로고네요.



패키지 하단에는 스펙이 기재된 스티커가 부착됐습니다. 8코어 CPU에 10코어 GPU, 16GB 램, 512GB 스토리지가 적용된 모델이군요~!



포장은 상당히 고급집니다. 사과 로고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처리된 점이 매우 센스있네요.



패키지 내부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성품 입니다. USB Type-C to C 케이블이 말려있네요~!



맥북 프로를 제외한 전체 구성품입니다. 애플 스티커, 퀵 가이드, 충전기, USB Type-C to C 케이블로 구성됩니다.



디스플레이도 보호를 위해 초기 출하 시에는 기름 종이로 덮혀있군요~!




7. 장단점 총정리




맥북 프로 13 (2022 M2 8코어)를 살펴봤습니다. 맥북 프로 13.3 M1에서 사실 상 내부만 바뀐듯한 제품입니다.


맥북 프로 13.3 M1이야 첫 제품이라 그럴 수 있다쳐도 이번 제품까지 동일한 폼팩터가 적용된 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더이상 신선함을 주지 못하는 2016년부터 계승된 디자인이기도 하고 완전히 바뀐 맥북 에어와 더욱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성능 향상 측면에서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성능이 더 좋아졌고 전력 효율도 여전히 뛰어나다는 점에서 이 노트북은 대체할 만한 제품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프로라는 이름이 맞는 제품인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물론이고 맥북 프로 14/16에도 있는 120Hz 디스플레이가 빠졌으며, 포트 구성은 프로 모델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맥북 프로 14의 요소들을 약간이라도 계승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노트북이냐? 라고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 맥북 프로 13과 너무 유사해서 그렇지 디스플레이, 스피커, 사용성 등은 여전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영상 편집 등이 목적이라면 여전히 맥북 에어 M2 보다 쿨러가 장착된 맥북 프로 13 M2를 추천드립니다.



장점

단점

1. 강력한 성능

1. 양날의 검, 터치바

2. 높은 품질의 디스플레이

3. 뛰어난 사운드

2. 슬슬 질리기 시작하는 폼팩터

4. 터치바의 독특한 사용성

5. 우수한 전력 효율

3. USB 포트가 한 쪽에만 있음

6. 성능 대비 낮은 발열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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