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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5종 레이싱 휠 집중 탐구 5] Direct Drive로 차원이 다른 파나텍 GT DD Pro 레이싱 휠-외관 및 설치편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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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16: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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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모터 스포츠 경험이 전무한 초심자의 입장에서 작성된 사용기로 주관적인 내용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인기 5종 레이싱 휠 집중 탐구] 시리즈의 지난 콘텐츠에서는 듀얼 벨트 시스템 구동 방식으로 포스 피드백의 전달이 부드럽고 이질감이 적었던 트러트마스터 T300RS GT 에디션 레이싱 휠을 소개했습니다. H 시프터를 포함한 가격은 다소 높지만 포함하지 않는다면 로지텍 G29의 H 시프터 포함 공식 가격과 같아서 입문자도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레이싱 휠이었습니다.


▼ 트러스트마스터 T300RS GT 에디션 레이싱 휠이 궁금하다면 링크에서 확인

https://dpg.danawa.com/bbs/view?listSeq=5180485&boardSeq=28



트러스트마스터 위에 파나텍


레이싱 휠 제조사의 양대 산맥으로는 트러스트마스터와 파나텍이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는 로지텍과 다른 점은 좀 더 여러 종류의 파트로 나누어 교체 가능한 방식의 레이싱 휠을 생산합니다. 다양하게 커스텀 할 수 있는 마니악한 옵션을 제공해 주는 만큼 가격도 상상을 초월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우선 트러스트마스터 회사의 경우는 지난 콘텐츠에서 소개한 TMX나 T300RS 같은 보급형 제품도 있고, 100만 원으로 시작해서 옵션 추가 시 최대 200만 원도 넘을 수도 있는 T-GT II와 같은 숙련된 사용자를 위한 제품도 있습니다. 그나마 트러스트마스터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 층은 초심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굉장히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용기에서 소개할 파나텍은 또 다릅니다.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파나텍 GT DD Pro라는 제품으로 파나텍 레이싱 휠 중에서는 중급기에 속하는데, 기본 세트로만 구성해도 무려 1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파나텍 제품의 경우 본체가 아닌 핸들 하나만 구매하는데도 100만 원이 넘어가기는 것도 있습니다.


그 만큼 레이싱 휠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제가 파나텍이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리뷰 하는 게 맞나 싶은데요. 이미 이렇게 시작했으니 한 번 끝까지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 파나텍의 Direct Drive (DD) 구동 방식



포스 피드백이 탑재된 레이싱 휠은 모터가 탑재되어 사용자에게 포스 피드백 동력을 전달합니다. 레이싱 휠의 사용감에 있어서는 일단 포스 피드백의 근간이 되는 동력(Torque, N·m)의 세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레이싱 휠의 퀄리티에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동력을 기어로 전달하는 제품의 경우 저렴하긴 하나 기어의 특성상 중앙 정렬 시 좌우로 약간의 데드존이 생기는 문제가 있으며, 기어와 기어가 맞물려 돌아갈 때 발생하는 소음과 걸리는 듯한 느낌은 실제와 비교하여 이질감을 줍니다.


벨트 시스템은 기어와 기어를 직접 맞물리지 않고 중간에 벨트를 이용하여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마찰 소음과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을 크게 줄일 수 있지만 그래도 아주 약간이라도 이질감이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구동 방식인 파나텍의 Direct Drive 구동 방식은 레이스 핸들을 휠 베이스의 샤프트에 직접 결합함으로써 모터의 동력을 핸들에 다이렉트로 전달하는 기술입니다. 포스 피드백을 직접 전달함으로써 동력의 손실이 없고, 걸리는 것 같은 이질감 또한 없습니다. 기어와 벨트 시스템의 내구성 문제1)까지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구동 방식입니다.


1) 이론상으로는 기어는 톱날에 변형이 오거나 윤활유 부족 시 소음 커질 수 있는 문제가 있으며, 벨트는 늘어지거나 끊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오랜 시간 사용해도 크게 문제 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 파나텍 Direct Drive(DD) 휠 베이스 가격 비교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파나텍 GT DD Pro는 2019년에 먼저 출시한 포디움 DD 시리즈의 후속 버전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Direct Drive 레이싱 휠을 보급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GT DD Pro의 경우는 부스트 키트를 구매해야 최대 토크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일반적으로 26만 원 상당의 부스트 키트를 포함 하여 판매하며, 부스트 키트를 포함한 가격은 약 120만 원입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가격이 매우 비싸 보이지만 트러스트마스터 상급 레이싱 휠과 비슷한 가격으로 Direct Drive 구동 레이싱 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 둥지에서는 오히려 가성비 제품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 파나텍 GT DD Pro 휠 베이스 호환 제품



파나텍 제품은 레이싱 휠을 구성하는 <휠 베이스>, <스티어링 휠>, <페달>, <시프터>는 물론 테이블 고정용 스탬프나 패들 시프트 같은 부품까지도 전부 개별로 판매합니다. 파나텍 GT DD Pro 휠베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만 해도 종류도 가격대도 굉장히 다양해서 세세한 부품까지 더하면 수십에서 수 백 가지까지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품의 카테고리와 종류는 파나텍 홈페이지 https://fanatec.kr/ 에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파나텍 GT DD Pro 구매 구성품



이번 파나텍 GT DD Pro 리뷰 진행을 위해 구성한 제품은 위와 같습니다. 개별로 구매했을 때 토탈 비용은 180만 원 상당이지만, 세트 구매 할인 등이 적용되면 170만 원 대에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파나텍 GT DD Pro 휠 베이스에 호환되는 스티어링 휠은 완성품 기준으로 20만 원 초반 대부터 11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거기에 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파츠까지 따로 구매하면 구매 비용이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리뷰 제품은 파나텍 휠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입문용으로 인기 있는 CSL Steering Wheel BMW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페달은 가속과 브레이크 2페달로 구성된 CSL 페달만 구매하면 149,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여기에 249,000원 상당의 CSL 페달 로드셀 키트를 추가하면 로드셀 페달을 브레이크로 사용하고 기존 CSL 페달의 브레이크 페달을 클러치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나텍 클럽스포츠 페달 V3 같은 100만 원 상당의 제품도 존재합니다.


그 외 시프터, 핸드브레이크, 클램프 및 추가 부착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옵션도 존재하지만, 리뷰 진행 제품은 딱 파나텍 레이싱 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정도의 기본 입문용 사양으로만 구성해 보았습니다.




■ 파나텍 GT DD Pro 휠 베이스



파나텍 GT DD Pro는 Direct Drive 시스템을 탑재한 휠 베이스 중에서는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그란 투리스모 공식 인증을 받아 PS4, 5 콘솔 및 PC에서 호환되며, XBOX 콘솔도 일부 스티어링 휠을 사용할 때 호환됩니다.




고가의 제품인 만큼 패키지 박스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작지만 본체보다 9배는 큰 대형 박스에 스펀지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었고, 액세서리도 별도의 상자에 담겨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휠 베이스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어댑터, 전원 케이블, USB, 하드 마운트용 T-너트, 플레이스테이션 용 버튼 캡, 스티커와 퀵 가이드 등이 있습니다.




휠 베이스 하우징 대부분은 CNC 가공된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된 이유는 하우징 자체가 히트 싱크 역할을 하여, 쿨링 팬 없이도 패시브로 발열을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파나텍 GT DD Pro 휠 베이스는 하우징 자체가 방열핀의 디자인으로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을 넓혔습니다. 발열 설계를 위해 디자인 한 게 우선으로 생각되지만 그로 인해 따라오는 디자인도 굉장히 멋집니다.



모터 중심의 회전축, 샤프트 역시 굉장히 단단하여 내구성이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Direct Drive 구동 방식과 팬 리스 디자인으로 쓸모없는 공간을 확 줄여서 휠 베이스 자체의 크기는 이전에 리뷰한 트러스트마스터 T300RS 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사용된 재료가 대부분 금속 소재인 만큼 무게2)는 더 무거웠습니다. 

2) 10kg 덤벨을 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설치 전 낙하, 발 찍힘 등의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후면에는 액세서리 연결을 위한 RJ12 포트 4개와 USB 타입 C 포트, 4PIN DC 전원 입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휠 베이스에는 시프터1, 시프터2, 페달, 핸드 브레이크 등 최대 4개의 액세서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 파나텍 CSL 스티어링 휠 BMW



파나텍 CSL 스티어링 휠 BMW는 공식 BMW 라이선스를 획득한 제품이며, 파나텍 레이싱 휠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입문용 레이싱 휠입니다. 이보다 상급 휠 베이스인 Podium DD1/2에도 호환되지만 하이 토크 모드 사용이 불가능하여, CSL DD와 GT DD Pro 용으로 더 적합합니다.

* GT DD Pro에서는 최대 토크 사용 가능



구성 품으로는 스티어링 휠과 스티커, 퀵 가이드 등이 있으며 스티어링 휠은 파나텍 로고가 프린트된 더스트 백에 담겨 있어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스티어링 휠의 지름은 30cm로 보급형 레이싱 휠보다 크기가 커서 좋습니다. 라운드 휠 디자인이 적용되어 랠리나 드리프트 용도로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센터에는 BMW 로고가 부착되어 있어 멋집니다.



스티어링 휠의 림 상단 중앙에는 레이싱 RevStripe 및 LED 스크린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RevStripe는 휠 중앙을 정렬을 하거나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되며, 호환되는 게임에서는 엔진 RPM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보여 주면서 기어 변속 시점을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LED 스크린은 3자리의 숫자나 영문을 표기하여 텔레메트리 데이터, 속도, 기어 등을 표시해 줍니다.



핸들의 커버 소재는 폴리머를 사용하여 나쁘지 않고, 마감도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핸들 커버와 패들 시프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여서 아쉬운 점 빼고는 디자인, 마감, 그 외 기능들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조작 버튼은 스티어링 휠 왼쪽, 오른쪽 스포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버튼의 각인이 PC나 PS의 표기 방법을 따라가지 않고 대표적인 기능을 심볼로 표기하고 있어 게임마다 버튼의 기능이 다를 경우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는 휠 베이스의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던 플레이스테이션 용 버튼 캡으로 변경하면 좀 더 버튼의 레이아웃을 익히기 쉬울 것 같습니다.



패들 시프트는 PC에서 6, 5 버튼으로 인식되며, PS 콘솔에서는 L1, R1으로 인식됩니다. 패들 시프트의 디자인과 마감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 파나텍 CSL 페달



CSL 페달은 파나텍 제품 중에서는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가속과 브레이크 페달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이 모듈 방식으로 따로따로 포장되어 있으며, 동봉된 발 받침대에 연결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페달 헤드는 교체 가능하며, 4단계로 세로 위치(높이)를 바꿀 수 있습니다. 파나텍 로고가 각인된 선형의 페달 디자인은 굉장히 예뻐 보였으나 플라스틱 재질이라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단, 별도 구매를 통해 아노다이징 처리된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페달 헤드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페달 헤드 외 부분은 강철 소재로 만들어져 페달 하나의 무게만 해도 굉장히 무겁고 내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페달 암 등의 부분에는 윤활유 같은 기름 성분의 냄새가 살짝 맡아집니다.




■ 파나텍 CSL 페달 로드셀 키트



일반적으로 보급형 레이싱 휠의 브레이크 페달은 눌린 깊이에 따라 제동력이 달라지지만 파나텍의 로드셀 브레이크는 압력을 측정하여 제동력을 계산합니다. 즉, 사용자의 답력에 따라서 브레이크의 제동 성능이 달라지 게 됩니다. 이는 실제 자동차의 유압식 페달과 비슷한 사용감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CSL 로드셀 브레이크 페달을 구매하면 기존 CSL 페달의 브레이크 페달은 클러치 페달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나텍의 로드셀 페달 중에서는 CSL 라인업이 그나마 가장 저렴하며, 개별로 구매하면 249,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 파나텍 GT DD Pro 레이싱 휠 설치 1 - 휠 베이스 설치 (하드 마운트)



파나텍 GT DD Pro 휠 베이스는 소프트 마운트와 하드 마운트 설치를 모두 지원합니다. 단, 테이블에 소프트 마운트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클램프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고, 하드 마운트로 설치하려면 레이싱 시트나 거치대가 있어야 합니다.


마침 <GTGear 플레이시트 챌린지>라는 레이싱휠 거치대에 설치가 가능하여, 해당 레이싱 시트에 설치하는 과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파나텍 GT DD Pro 휠 베이스는 GTGear 플레이시트 챌린지의 거치대에서 위 사진에 표기한 3개의 마운트 홀을 이용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구매할 때 상태에서는 왼쪽 사진과 같이 2개의 마운트 홀이 거치대 클램프와 간섭을 일으켜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오른쪽과 같이 거치대의 위치를 변경해야 합니다.



GTGear 플레이시트 챌린지의 거치대 위치를 변경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플레이시트 챌린지를 구매할 때 동봉되었던 육각렌치로 거치대 상단의 4개의 볼트를 재조립하여 위치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파나텍 GT DD Pro 휠 베이스의 하단에는 3개의 레일이 있고, 거기에 T 모양 너트를 끼우고 M6 볼트를 사용해서 조이면 하드 마운트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T 모양 너트는 휠 베이스의 기본 구성품으로 4개가 동봉되었습니다. M6 볼트는 보통 거치대에 동봉되어 있는데, 만약 M6 볼트가 없는 경우라면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T 너트를 레일에 넣고 M6 볼트를 사용하여 거치대에 설치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다른 거치대에 설치하려는 경우, 각 레일의 간격은 40mm이고 양쪽 끝 레일의 간격은 80mm이니 참고하여 거치대를 고르면 되겠습니다.



팁으로 좀 더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설치하려는 곳에 미리 T 모양 너트와 M6 볼트를 살짝 체결해 놓고, 휠 베이스의 레일 위치를 맞추어 밀어 넣으면 훨씬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 <GTGear 플레이시트 챌린지>에 휠 베이스를 설치한 모습




■ 파나텍 GT DD Pro 레이싱 휠 설치 2 - 스티어링 휠 설치 (퀵 릴리즈 시스템)




스티어링 휠은 퀵 릴리즈가 적용되어 휠 베이스의 샤프트와 스티어링 휠의 소켓 모양을 정렬하고 밀어 넣기만 하면 조립됩니다. 마지막으로 잠금장치를 돌려주기만 강력하게 체결됩니다.



스티어링 휠의 퀵 릴리즈 시스템은 QR1 Lite라는 플라스틱 잠금장치가 사용되었는데, 플라스틱 강도가 상당히 세서 핸들을 거의 유격 없이 꽉 잡아줍니다. 또한 교체가 가능하여 QR1이라는 더 고정력이 센 금속 잠금장치로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GTGear 플레이시트 챌린지에 완성된 설치 모습입니다.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쏠려서 거치대 상판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위아래로 약간 흔들리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레이스 시트와 너무 가까워져서 핸들을 잡는 자세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파나텍 레이싱 휠을 사용하려면 이왕이면 좀 더 비싼 레이스 시트나 거치대를 마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파나텍 GT DD Pro 레이싱 휠 설치 3 - CSL 페달


페달은 CSL 페달 먼저 설치 후 로드셀 페달을 추가해 주는 순서로 조립하는 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발 받침대, 가속 페달, 브레이크 페달과 M4 규격 조립 나사 등이 있습니다.


페달 위에 발 받침대를 올려놓고 페달 하나 당 4개의 M4 규격 나사를 사용하여 조립하며, 나사를 체결하기 전에 페달을 좌우로 움직여 페달 사이의 간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로드셀 페달을 추가할 것이기 때문에 가운데 자리를 비워놓았습니다.


▲ CSL 브레이크 페달의 RJ12 케이블



발 받침대에 조립 후, 브레이크 페달의 RJ12 케이블을 가속 페달의 RJ12 포트에 연결해야 합니다. 연결하는 포트에 따라 브레이크나 클러치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은 하단의 클립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CSL 브레이크 페달에는 답력을 높이기 위한 살구색의 PU 폼 범퍼가 페달을 지지하고 있는데, 클러치로 사용하려면 해당 범퍼를 제거해 주는 게 좋습니다.




■ 파나텍 GT DD Pro 레이싱 휠 설치 4 - CSL 로드셀 페달


파나텍 CSL 페달 로드셀 키트를 구매하면 브레이크 페달을 로드셀 페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조립 방법은 CSL 페달과 동일하여 어렵지 않습니다.



받침대에 조립을 하였으면 로드셀 키트 패키지에 동봉된 RJ12 to RJ12 케이블을 가속 페달과 로드셀 페달에 연결해 줘야 합니다.



RJ12 to RJ12 케이블을 위 사진에 표기된 부분에 연결하고, 남은 선은 위 사진과 같이 클립에 고정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페달의 연결은 파나텍 휠 베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RJ12 케이블을 이용하여 페달을 휠 베이스에 연결하면 되고, 파나텍 휠 베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PC에 직접 연결하면 됩니다.





로드셀 페달을 사용하는 경우 최종 연결은 로드셀 페달에서 휠 베이스 또는 PC 디바이스로 연결하면 됩니다. RJ12 케이블의 길이는 약 2m로 넉넉해서 설치 공간에 제약은 크게 없습니다.


파나텍 GT DD Pro 레이싱 휠 콘텐츠를 작성하다 보니 분량이 많아져서 두 편으로 나누어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럼 실사용에 대한 부분도 꼼꼼히 준비하여 곧 다음 사용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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