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스타 참관기 1부
이번에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관해 봤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행사시간전에 바다에 가봤습니다. 시내곳곳에 지스타를 알리는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입니다. 지스타 참가를 위해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벡스코광장에 있는 업체들의 부스입니다. 관람객이 아닌 사람도 참가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여러게임사에서 이벤트를 참여하고 있는 부스입니다. 지상주차장 한쪽으로는 관람객들이 이용가능한 음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드디어 관람객들이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무척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안내에 따라 질서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비사회인들 입니다.
이 사진을 맨처음 올리는 이유는 보시다가 나가는 분이 있을것 같아서 무조건 보시라고 맨 처음올렸습니다. 많은 비사회인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왜 그 공명정대하고 청렴한 게관위 에서 이 수준떨어지는 포르노박람회에 참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탈룰라 시전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 생각이지만 다른참가업체는 돈을 내고 참가하는데 이곳은 고상하고 도덕적인 기관이니 초청료를 받고 참가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스타참가업체중에서 관람객들의 반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호요버스의 부스입니다. 행사내내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있었고 관람객들의 줄이 부스를 한바퀴 돌고 있었습니다.
니케를 서비스하는 레벨 인피니트의 부스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관람객들의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가운데에는 소닉의 커다란 풍선과 삼성의 모니터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다른쪽에는 플린트의 별이 되어라를 시연하고 무대행사를 하는 부스가 존재합니다.
네오위즈의 부스에는 P의거짓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게임실연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이 있었고 부스의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한 곳이었습니다.
한쪽에는 인디게임들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지스타행사장의 외부행사공간과 2전시장방문기 입니다. 2부에는 1전시장에 관한 내용으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