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필요해서 구매한 셀파랑 컴퓨터책상
800*600*(720)생각보다 괜찮네요~

고향집에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간단한 업무라도 처리하기 위한 책상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랩탑이랑 서류와 책 몇 권을 올려 놓고 사용할 책상을 검색해보다가 심플한 디자인에 그나마 튼튼해 보이는 제품 같아서 셀파랑 컴퓨터 책상을 구매하게 됐다.

셀파랑 컴퓨터 책상의 철제 프레임은 검정과 흰색이 있었는데, 아무리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화이트 보다는 검정이 때 탈 걱정이 없다 싶어서 검정색 프레임으로 구매했다.
사이즈는 꽤 다양했는데, 랩탑과 서류철, 책 몇 권 정도만 올려두면 될 것 같아서 가로 800* 세로 600* 높이 720짜리로 주문했다.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한 다음 봉착한 문제는 색상 선택과 관련된 것이었는데, 벽지가 살짝 베이지톤의 화이트 실크벽지여서 아카시아 우드로 선택하게 됐는데~ 제품을 받아보고 나니~ 탁월한 결정이었다 싶더라~ ㅎㅎ
(셀파랑 컴퓨터 책상은 다양한 색상이 있는만큼 자신이 사용할 환경 즉, 벽지나 장판 색상, 다른 가구의 색상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시길~~)

이런 류의 반조립 제품은 조립이 간편해서 여성들도 손쉽게 조립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랄 수 있는데, 본인이 구매한 제품에 필요한 구성품이 메뉴얼에 적힌 바대로 다 들어있는지 확인해 보신 다음, 매뉴얼에 나와 있는 그림대로 따라만 하면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을 것이다. 구성품에 대한 정보는 판매처 상세 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조립하기 전에 뭔가 이상이 있다 싶으면 상품 상세 페이지도 체크해보시길 ~~



경제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공산품 반조립 가구들을 보면 가로, 세로 길이가 살짝 오차가 있게 마련인데, 뽑기운이 좋은 탓인지 내가 받은 제품은 정확히 800*600 사이즈로 왔다. 조립은 매뉴얼에 나와있는 그림대로 볼트를 넣고 육각렌치로 조이기만 하면 된다.

다리의 끝 부분에는 수평 조절 레벨러가 달려있어서 볼트처럼 조이고 푸는 방식으로 수평을 맞출 수 있다. 반조립 가구의 경우, 은근 다리 길이가 안맞아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왕왕 있는데, 셀파랑 컴퓨터 책상은 수평 조절 레벨러 덕에 '혹시나 다리 길이가 안맞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덜 수 있을 것이다.
원목 느낌의 LPM 상판
생각보다 튼튼한 철제 프레임

저렴한 가격인데다 잠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 셀파랑 컴퓨터 책상인데, 조립하면서 보니 생각보다 프레임이 튼튼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조립한 후에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보니 30T의 철제 프레임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인테리어 소품용 뿐만 아니라 사무용 등 실용적으로 이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지않나 싶다.

상판은 LPM 소재여서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상판만 잘 관리한다면 물이 스며들어서 내부가 부식되는 염려는 오랫동안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셀파랑 컴퓨터 책상, 심플한 디자인에 튼튼한 프레임까지...잘 샀다 싶다. ㅎㅎ

참고로, 내가 구매한 사이즈는 앞서도 썼듯이 800*600 크기로, 셀파랑 책상의 가격은 가로 길이에 따라 달라지니 옵션에서 구매하실 사이즈를 선택하신 다음 가격을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끝으로 첨언하자면, 한달 정도? 사용해보니 ... 800*600 사이즈는 랩탑을 놓고 쓰기엔 충분한데, 책상 위에 이것 저것 많이 올려두시는 분들께는 작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본인이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것들을 생각해보시고 사이즈를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이상으로 셀파랑 컴퓨터 책상에 대한 간단 사용기를 마친다. 이만 슝~
(소비자 사용기 글쓰기에서는 관련 상품이 검색되질 않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