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에서 먼지며 냄새며 옷에 잔뜩 베였는지
깔끔한 느낌이 없더라고요!
외투로 패딩을 입고 다니니까
안에는 땀이 나서 옷도 꼬박꼬박 갈아입고 있고
신발에도 냄새가!!
그래서 항균 효과와 함께 냄새도 잡으려고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 깨끗한향 제품을 샀어요!
식물 유래 탈취 성분과 유해성분 5가지 무 첨가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니
옷이나 가방에 묻은 세균도 99.9% 항균하고요.
옷이랑 신발에도 사용하지만
우리가 자는 이불에도 꼭 사용해요.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는
맑고 시원한 상쾌함이 가득한
깨끗한 향 제품이에요.
TOP에는 텐저린과 쥬시멜론
MIDDLE에는 로즈와 은방울꽃
그리고 BASE는 머스크와 바닐라향이에요.
당연히!!
하루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파에도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를 뿌려뿌려!
소파에는 20회에서 23회 정도 뿌려주면 좋다고 해요.
그냥 한 두번 뿌리면 큰 효과가 없고
촉촉해질 정도로 충분히 뿌려야 한다고 해요!
그러니 이불에는 15~20번
옷에는 10번 정도씩 뿌려줘요!
예전에는 페브리즈를 많이 뿌리면
가방이나 옷, 이불이 촉촉해져서
말리기도 힘들어서 조금만 뿌렸었는데
그럴 필요 없이 촉촉하게 뿌려야 하는 거였네요.
그리고 가장 냄새가 나기 쉬운 곳!
바로 신발!!!
신발은 하루종일 신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냄새가 생기기 쉽고 잘 없어지지도 않아요.
그러니 밖에서 들어왔을 때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를 사용해서
꼭 여러번 뿌려주면
다음날 다시 신을 때 냄새 걱정도 싹!
그리고 항균 효과도 있으니
발에서 악취가 나거나 무좀이 생기는 것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고요.
현관에 두고 아무때나 칙칙 뿌려주면
매일매일 상쾌할 거 같아요.
이렇게 오늘도 집안 곳곳에
페브리즈 항균 플러스를 뿌려줬어요.
냄새도 너무 과하지 않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좋고
편하게 스프레이로 뿌릴 수 있으니
아무때나 팍팍 사용하기 좋아요.
리필도 여러개 구매했는데
사용하던 스프레이통을 다시 쓸 수도 있어
플라스틱을 버리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