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주는 인테리어 소품

홀리데이타임 캔디마을 LED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이며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든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였습니다. 필수아이템인 트리를 비롯하여 트리전구, 가랜드, 인형, 무드등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기자기한 매력과 동화 속 크리스마스 마을 느낌을 선사하는 홀리데이타임 캔디마을 LED입니다. 집안을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무드등이며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사합니다.

홀리데이타임 캔디마을 LED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이며 겨울 시즌동안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동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캔디마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으며 반짝이는 펄감을 입혀서 조명이 비췄을 때 눈이 오는 듯한 느낌을 들게합니다.

시즌에 어울리는 소품이다보니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쿠키 캐릭터와 눈사람 캐릭터를 볼 수 있습니다. 섬세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있어 충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캔디마을답게 지붕의 경우 눈 느낌이 나는 새하얀 캔디가 덮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동화,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며 퀄리티가 나쁘지 않습니다.

오르골처럼 노래가 재생되거나 움직이는 제품이 아닌 따뜻한 LED 불빛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입니다. 제품 뒷면을 보면 전원 ON/OFF 스위치가 있어 사용할 때 ON, 사용하지 않을 때 OFF하면 됩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건전지도 동작됩니다. 제품 하단을 보면 건전지 장착 부분이 있으며 AA타입 건전지 3개가 필요합니다.

건전지 장착 후 전원스위치를 ON으로 변경하면 무드등이 동작됩니다. 은은한 라이트 컬러라서 주변을 아늑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건 물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합니다. 불빛 자체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무드등 뿐만 아니라 수유등, 취침등으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불빛 자체가 밖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안에서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라이트가 캔디마을 내부를 밝혀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무드등과 다르게 매력적입니다.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선반, 창문과 같은 곳에 두고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뿐만 아니라 겨울 시즌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시즌용 무드등으로 손색없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관련된 인테리어 소품들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입한 홀리데이타임 캔디마을 LED도 11월과 다르게 파격행사를 해서 망설임없이 주문했습니다.

소음도 없고 불빛도 은은하게 비춰지기 때문에 한 곳에 고정하여 사용하기에 적합한 무드등입니다.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보다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겨울 내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