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WOW에 빠져 구매했던
1060기반으로 한 조립식 컴퓨터가 앓는소리를 내고 있고,
재택근무 환경 조성할 PC를 알아보다가
12월에 핫했던 그 완본체 PC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 CPU: 인텔 코어i5-12세대 12400F
- 메인보드: ASRock B660M Pro RS D4
- RAM: 마이크론 DDR4-25600 8GB * 2
- GPU: ASUS DUAL 지포스 RTX 3070 D6 8GB
- 파워: DEEPCOOL PF700 80PLUS
- 쿨러: 딥쿨 GAMAXX 400 XT WHITE
- SSD: SK하이닉스 Gold P31 M.2 NVMe
구매한 제품 사진 한번 보실까요?
데스크탑의 핵심은 당연히 메인보드, CPU, GPU 일 것입니다.
그중 PC의 기초공사에 해당하는 메인보드 제품인 ASRock B660M Pro RS D4
아래 박스에 써있는 디앤디 3년 다이나믹 케어서비스의 보증기간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메인보드에 연결된 장치들의 열을 식히기 위한
방열판이 곳곳에 있었고 M.2에도 방열판이 달려 나왔습니다 (와 돈 굳는소리!!)
위의 사진은 데스크탑의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 사진이며
아래는 전원을 넣고 구동해보았습니다. 아 영롱합니다..
PC를 구동하면서 빠질 수 없죠?
BIOS 설정화면입니다. 게다가 마우스로 컨트롤하니 더욱 편했습니다.
메인보드 자체적으로도 전원이 들어올 경우 LED불이 들어오는데
바이오스에서 LED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PC가 꺼질경우 같이 꺼지게)
ASRock B660M Pro RS D4 메인보드의 경우
다른 부품들과의 조합도 좋았으며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만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