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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FC900RBT PD 키보드 & 레노버 싱크패드 블루투스 무소음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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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0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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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도착 후 거의 1주가 지나서야 나머지 물품들도 도착하게 됐습니다. 어째서인지 둘이 같이 도착하진 않았는데, 노트북 가방과 따로 질렀던 키보드가 이틀 전 먼저 도착했고, 그 뒤로 다음 날에 블루투스 마우스가 도착했습니다.


물건이 물건이다보니 사용평은 그냥 뭐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 정도로 그칠 것 같고, 외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룰겁니다.



(작성 시점상) 이틀 전에 도착했던 택배 둘. 아래쪽이 본문에서 언급할 키보드이고, 위쪽은 노트북 지를 때 유료 사은품(?) 격 두 구성품 중 하나인 노트북 가방입니다. '유료 사은품'이라고 표현한 건 노트북 질렀을 때 그냥 들어온 건 아니고 1,000원의 추가금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원가가 6만원대에 걸쳐있는 물건이라 거의 뭐 사은품이라 표현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물론, 이걸 소개하려고 쓴 건 아니고...



그리고 (작성 시점상) 어제 들어온 또 다른 택배. 이게 바로 위에서 언급했던 두 사은품격 물건 중 나머지 하나인 블루투스 마우스입니다. 역시 1,000원에 낑겨들어왔으며, 다나와에서는 2만원대에 올라와있는데 실은 이 물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 시 4만원대라는, 실제로는 싸다고보긴 힘든 물건입니다.


그건 그렇고, 굳이 그 둘을 따로 보낼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노트북 가방 포장했던 택배 박스에 공간이 없었던것도 아닐텐데 굳이 귀찮고 번거롭게 따로 보낸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박스를 열어봤을 때... 위쪽이 노트북 가방, 아래쪽이 본문에서 소개할 두 물건 중 하나인 키보드입니다. 레오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했는데, 오픈마켓에선 그보다 좀 더 비싸게 붙어있더군요. 모르면 뒷목 잡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의 모습. 박스 뚜껑 봉인 스티커가 특수한 물건이라 뜯으면 스티커 쪽에서 티가 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경우 초기불량이 확인된 게 아닌이상 교환이나 반품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다만 이건 반대로 생각하면 판매업체 쪽에서 무단으로 손을 댔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스티커에 뭔가 뜯은듯한 흔적이 보인다면 바로 C4 다발로 들고 판매업체 쪽으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설명서 겸 보증서, 그리고 3A 규격의 건전지 둘. 나머지 셋이 더 있는데 바로 밑에서 언급합니다. 골라집은 건 청축에 리얼포스틱한 색상인데, 색상은 뭐 그 미친듯이 비싸기로 소문난 리얼포스틱해서 그게 좀 더 비싼 티가 느껴지는 것 같길래 그냥 그렇게 골라집었고1 청축으로 골라집은 건 몇 년 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본 경험상 기계식이면 아무래도 딸깍거리는 게 진리 아니겠나 싶더군요. 거기에 검증됐다 볼 수 있는 체리 스위치이기도 하니...

사실 여태껏 손대본 기계식 키보드들이 거의 청축이었던 것도 있고, 딱 한 번 적축을 잠깐 손대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분명 멤브레인 구조 따위보단 타건감이 좋았지만 기계식 치곤 뭔가 좀 미묘한 느낌을 받았던 게 있습니다. 오래 전 친척 중에 '기계식은 클릭축'이라 주장(?)했던 것도 살짝 영향이 있을지도...


원래는 백라이트가 탑재된, 그 중에서도 백색으로 나오는 걸 찾아보려했으나 숫자 키패드가 없거나 괴상망측한 배치의 무언가 외에는 없고 하나같이 다 시뻘겋거나 시퍼렇거나... 아니면 쓸데없이 삐까번쩍한 총천연색의 무언가 외에는 없더군요. 예전에 백색 LED 백라이트를 사용했던 물건으로 COUGER PURI 키보드가 있었으나 지금은 숫자 키패드 없는 버전과, 가지치기라 볼 수 있는 RGB 백라이트의 적축 구조만 보이더군요. 그래서 굳이 선택지에 넣을 이유가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백라이트는 포기하게 됐습니다. 노트북 쪽에 백라이트가 있기는하지만 이전에도 언급했던 바와 같이 타건감이 썩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보니 노트북 키보드가 반쯤 무용지물이 돼버리네요.



그리고 나머지 셋은 USB Type-C to USB Type-A 케이블, 키캡 리무버 및 여분의 키캡으로, Ctrl 키와 Caps Lock 키에 해당되는 것들인데, 왜 저렇게 생겨먹었는지는 아래에서 언급합니다.

본 키보드는 유선과 블루투스 둘 중 하나로 연결이 가능한 기종이라 케이블 분리형으로 출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선으로 연결하는데 굳이 쓸데없이 케이블이 붙어있어봤자 지저분하게 보일 뿐이니까요. 키보드 쪽이 Type-C 규격을 사용하여 혹시모를 케이블 맛탱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입니다. 케이블 맛탱이 나가면 다른 범용 케이블을 사용하면 되니까요.



덮여있는 비닐에서 꺼내보면 물건 위에 플라스틱 뚜껑이 덮혀있는 상태입니다. COUGAR PURI 키보드를 잠깐 사용했을 때 비슷한 구성품이 있었는데, 그게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 유입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그건 단순한 뚜껑이 아님을 어필하기 위해 자사 로고를 크고 아름답게 때려박았던데, 이건 그보단 제품 손상 방지용 포장 개념에 가깝습니다. 물론 먼지막이용 뚜껑으로 활용해도 별 문제 없긴 합니다만.



제품 아래쪽. 저 위쪽 가운데 공간 쪽에 USB 연결 포트가 있습니다. 그걸 연결 후에 케이블을 일직선으로 뽑어낼 수 있고, 아니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뽑아낼 수 있는 홈도 파여 있습니다.


맨 양 옆으로 높이 조절 받침대(조절이라봤자 접기 펼치기 두 단계가 끝이지만)가 있고, 약간 왼쪽 부분으로 전원 스위치, 그 밑으로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 전원 스위치 위로 특이한 스위치가 있는데... 이 스위치가 특정 키의 작동 방식을 변경하는 용도입니다. 키캡이 요상한 게 둘 있는것도 그 두 키의 기능을 서로 바꿔치기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그렇고요.

다만 공식적으로는 제품 오작동 방지를 위해 절대 키보드 자체의 전원이 켜져있거나 (전원이 켜져있는) PC에 연결된 상태에서 조작해선 안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은 가늘고 뾰족한 도구를 이용해서 누르는 구조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아마 장난질 방지 차원에서 그리 설계된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만, 누르는 것 자체가 도구 없이는 불가능하다보니 짤없이 유선으로 연결하게 만들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침 아이폰 박스에 USIM 트레이 개방용 핀이 있어 그걸로 누를 수 있었는데, 안 그랬음 (키보드를 사용하는 동안) USB 포트 하나 봉인되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른쪽으로는 건전지 장착부가 있습니다. 언급한대로 3A 규격의 배터리 2개를 장착합니다.



페어링 버튼을 눌렀을 때 Caps Lock 부분에 해당되는 LED가 깜박거리며, 이 때 PC에서 블루투스로 연결할 해당 키보드를 선택하여 지시에 따라(특정 숫자 입력) 연결 작업을 마치면 그 때가 되어서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 LED는 블루투스 연결중인 상태에선 켜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 부분도 배터리 유지력과 연관된 부분이기에 켜져있는 것보단 꺼져있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최소한 해당 키를 활성화했을 때 깜박거리는 등의 표시를 내도록 하는 게 낫지 않았으려나 싶습니다. 눌러보면 이게 켜졌는지 꺼졌는지를 직관적으로 알기 어려우니까요.


아무튼, 키감은 어떠한가 하면, 딸깍거리는 게 이거야말로 기계식 키보드의 정석으로 느껴진다 싶을 정도입니다.(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오타도 싱크패드의 그 비실비실해진 키보드 대비 덜 발생하고요. 한동안 팬타그래프 키보드만 손대다가 간만에 기계식 키보드를 손대다보니 오타가 아주 안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손대본 느낌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그만큼 소음이 크다보니 학원까지 들고가서 써먹는 건 확실히 무리일 것 같긴 합니다. 멤브레인 구조는 키감도 구리고 오타도 더 심하게 작렬해서 아주 싫어하는데, 하필 그 곳 PC에 연결된 키보드가 그렇다보니 거기로 들고갈 건 저소음 적축이나(물론 체리製 스위치로) 팬타그래프 키보드 쪽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리고 키보드 백라이트의 부재도 아쉬운 부분이었고요. 가격대가 10만원 후반에 걸쳐있다보니 절대 싼 물건은 아닌데, 삐까번쩍한 RGB 백라이트까진 아니더라도(오히려 요새는 좀 그렇긴 합니다.) 백색 백라이트 정도를 탑재한 물건도 있었음 어땠을까 싶습니다. 하기야 뭐 리얼포스 키보드도 백라이트 없는데 제조 과정상의 이유로 30만원을 뚫는다고 하니...


다음은 전날 도착한 마우스.



제품을 꺼내보니 또 다른 박스가 반깁니다. 뭔가로 둘러싸여있는데, 품질 보증서를 저렇게 갖다 박아놨네요. 여기에서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으로 보증 기간이 1년이란 점. 마우스는 어지간히 고가 제품이 아니라면 키보드와 더불어 수리 자체를 잘 안 맡기는 물건이긴 합니다만, 원가가 4만원대인 물건이니...



근데 거기가 아래쪽이었고 요게 위쪽이네요. 그냥 벌크 박스 느낌입니다. 1,000원에 낑겨서 날아온 물건답습니다. 아니면 4만원 주고 질러도 저렇게 도착하려나요?

이것 역시 노트북 깠을 때에도 봤던 특이한 모양으로 찢어지는 스티커로 밀봉되어있는데, 역시 이게 손상되어있으면 중간에 싹퉁바가지 짓거리를 벌린 놈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셔야 합니다.



구성품은 종이쪼가리 둘(사용 설명서 및 제품 보증서)과 마우스, 2A 규격 건전지 하나. 마우스는 제목에서부터 적혀있지만, 블루투스 연결 방식이며, 그냥 무선 2.4G 신호가 아니므로 일반 데스크탑에서 사양하고자 한다면 블루투스 동글을 별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언급된 사양상 본 마우스의 블루투스 버전은 5.0입니다.


마우스는 DPI 버튼이 거의 정 중앙에 있는 것을 제외하면 언뜻 보기엔 그냥 (휠 포함) 3+1(DPI) 버튼의 납작한 물건처럼 보입니다.



건전지를 장착하는 방법은 아래쪽의 덮개를 여는 게 아닌 위쪽을 통으로 열어서 보이는 건전지 장착부에다 장착하면 끝입니다. 뚜껑은 자석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요런 구조의 마우스를 한 번 써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2020년 버전의 그램 17" 구입 당시 같이 딸려왔던 구성품 중 하나였을겁니다. 아마 기본 제공품은 아니었고 행사성 증정품 비스무리한 그런 것이었던가 그랬는데...



물건 아래쪽에 전원 스위치와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그 위는 센서. 이 마우스는 한 번에 최대 2대의 PC를 연결할 수 있는데, 이걸 전원 스위치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마우스는... 그냥 마우스입니다. 초기 DPI가 높게 잡혀있어서 중간 정도로 잡아서 사용 중인데, 감도는 그냥 평이하게 그냥저냥 쓸만한 물건이다 정도입니다. 클릭감이 일반적인 마우스와 다른 점을 제외하면 대충 평균적인 수준. DPI는 그냥 느림, 중간, 빠름 3단계계로, 공식 표기상으로는 800 - 1,600 - 2,400 DPI 순. 무소음이라기보단 저소음으로 표현하는 게 맞긴 하겠죠. 키보드는 딸깍거리는 무언가인데 마우스는 그렇지 않다는 게 어떻게보면 좀 아이러니하다 싶은 구성 같기도하네요.



(오른쪽 아래에 살짝 보이는 시뻘건 건 싱크패드 도착 전까지 임시로 사용했던 Dell Studio 1555 노트북입니다.)


키보드, 마우스 배치는 위와 같이 요상하게 되어있는데, 저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책상 위가 다소 비좁습니다. 특히 TV(32" FHD)가 책상 위에 있는데, TV를 둘만한 곳이 저 곳 외에는 없다는 게 크더군요. 그렇다보니 책상 위에는 키보드를 올려둘 수 없고, 따로 소형 탁자를 질러서 저렇게 사용하게 됐습니다.2 그 탁자도 좁다보니 마우스는 또 책상 위로 올라가있는 어떻게보면 좀 불편한 구조가 되어버렸네요.


두 물건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학원에 들고가서 써먹을 키보드를 따로 생각 중이지만 저런 걸로다 금전을 생각보다 많이 깨먹어서 가급적 지출을 줄여야하는데, 생각보다 그게 쉽지가 않네요.



*1 사실 리얼포스도 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저 물건의 거의 2배를 더 줘야하기 때문에 도저히 지를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10만원 후반대도 엄청난 부담인데 30만원대는...

*2 탁자를 저것 말고 하나 더 지른 게 있는데, 사실 저게 뒤에 지른 물건입니다. 바로 앞에 질렀던 건 높이 때문에 책상 아래로 반쯤 집어넣을 수 없게 되어버리는 바람에 그건 그냥 밥상 용도로 써먹고 요걸 키보드 비치 용도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뭐 둘이 합쳐서 1만원이라 금전 부담이 '그렇게까지는' 심하진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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