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칸 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기존에 23인치 60HZ 삼성 라이벌 회사 제품 모니터를 사용했습니다. 60Hz 정도면 충분히 쾌적하고 부드럽다고 생각했는데...
오디세이 G3 144HZ 를 받아본 순간 그동안 내 눈이 이렇게 혹사를 당했었구나! 를 느껴버렸습니다....
32인치는 너무 클 것 같아 27인치로 결정했는데 딱 제 눈에 맞고 좋네요. 그래도 다음에는 32인치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초반에 불량모니터가 와서 다소 고생했지만.. 그래도 두번째로 온 제품은 양품이어서 다행입니다.
중소기업과 가격차이도 얼마 나지 않고, 이벤트도 많이 해서 가성비는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