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동원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상 떡볶이 제품입니다.

바로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현재 최저가 4,210원)

그런데 단순 떡볶이가 아니라 칼떡볶이입니다.

떡볶이에 칼국수를 같이 넣어 만든 칼떡볶이.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제품의 가격대는 4000원 초반대입니다. 오프라인 마트에서는 약간 더 높은 가격대인 5000원중반대에 판매중입니다.

칼떡볶이는 제품 이름처럼 떡볶이와 칼국수 조합이라 끼니용 식사 또는 간식으로 먹기에 딱 적당한 제품입니다. 게다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소스를 사용했으니 기본적인 맛은 보장이 됩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제품에 사용된 떡은 우리쌀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제품에는 떡 200g, 소스분말 60g, 칼국수사리 100g, 야채후레이크 3g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떡신 제품들은 매운맛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5단계 매운맛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제품은 2단계 깔끔매운맛입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면 2단계는 안성탕면보다 약간 덜 매운 수준입니다.

신라면 정도 되려면 4단계는 넘어야 합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헹궈낸 떡을 물 350ml에 소스를 넣고 끓여 줍니다. 소스물이 끓으면 칼국수면과 야채후레이크를 넣고 5~6분더 끓여주면 됩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제품의 영양정보를 살펴보면 1인분 181.5g당  455kcal 이며 나트륨 1390mg, 탄수화물 981g, 당류 15g, 지방 3.1g, 콜레스테롤 1mg, 단백질 9g입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제품의 원재료를 살펴보면 떡볶이는 국내산 쌀, 정제소금, 구연산, 치커리식이섬유, 곡류가공품이 사용됩니다. 소스는 볶음짜장라볶이베이스, 설탕, 양조간장, 물엿, 정제수, 정제소금, 마늘, 고춧가루, 변성전분, 미트베이스, 호박산이나트륨, 풋고추풍미료, 흑후추가루가 사용됩니다. 칼국수 사리에는 밀가루, 변성전분, 곡류가공품, 주정, 기타식용유지, 정제소금, 기타식용유지가 사용됩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제품은 상온보관 제품입니다.

대신 유통기한이 아주 긴편은 아닌듯합니다. 구매일 기준 3개월정도 남았습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제품 구성은 소스, 떡볶이떡, 칼국수사리면, 야채후레이크입니다.

짜장소스는 분말타입이 아닌 액상타입입니다.

우선 떡볶이떡은 부패 방지를 위해 주정이 들어 있어서 조리전에 한번 물에 헹궈줍니다.

물에 짜장소스를 잘 풀어주고 떡볶이 떡을 넣은 다음 끓여줍니다.

야채후레이크는 파와 양배추만 들어 있습니다.

소스물이 끓으면 칼국수 사리면을 넣어줍니다.

주의사항 : 사리면을 넣은 다음 꼭 잘 저어서 사리면이 풀어지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면이 아니라 떡이 됩니다.

동원F&B 떡볶이의신 우리쌀로만든 별미짜장 칼떡볶이 363g 완성~~

일반 라면의 면발이 아닌 칼국수 면발이라 확실히 더 쫄깃한 식감이 강합니다.

반건조면이라 쫄깃함을 넘어 약간 단단한 느낌도 있으니 부드러운 면을 좋아하신다면 2분정도 더 끓여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떡볶이 떡은 쌀떡이라 양념이 아주 잘 베어들지는 않습니다.

대신 식감이 쫄깃해서 짜장소스에 담둬 드시면 딱 입니다.

짜장소스의 맛은 액상스프라서 그런지 좀 익숙한 편인데 잘 알려진 짜짜로니 짜장라면의 소스맛과 비슷합니다.

나트륨 함량이 제법 높은편이지만 짜장소스의 단맛에 가려져서 그런지 덜 짜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짜장라면에 떡볶이를 넣어 조리해 먹었던 경험이 있는데 짜장라면보다 식감이 더 좋은 반건조 칼국수면을 사용해서 그런지 씹는 식감은 훨씬 더 좋은거 같습니다.

매운맛이 약간 가미되어 2단계이기는 하지만 입에서 느껴지는 매운맛은 거의 없다고 생각될정도라 아이들도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