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 오리지날 치킨 』
<교촌치킨>
요리하기 귀찮은 마음 호수만하니
허니 오리지날 치킨 시킬 수밖에
그런데 배달비 너무 부담되어
포장하러 갈 수밖에
일반적인 후라이드 치킨 요리를 연구개발 후 업그레이드시킨 치킨으로 한때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일반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 치킨으로 양분되는 시장에서 후라이드에 가깝지만 그 중간 맛으로 맵지 않은 꿀을 레시피로 개발하여 타사 대비 독자적인 포지셔닝에 성공한 제품입니다.
먹는 건 식기 전에 잘 먹으시면 됩니다. 식은 치킨은 맛없으니 밥통에라도 따스하게 데워서 드시기 바랍니다.
[맛]
*지금은 크게 대단하진 않게 느껴지지만 초기 출시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류에 속했던 치킨으로 나름 교촌의 승부수였습니다. 때마침 시장의 반응은 좋았고 교촌 오리지날 이후에 제2의 기본 맛으로 정체성이 자리 잡는데 공헌을 했고, 브랜드 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제품입니다.
■ 교촌
- KFC가 시장을 장악하던 시절에 국내 후라이드 치킨은 술안주 정도로 인식하였으며 또한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성공여부도 미지수였지만, 지금은 당당히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합니다.
✅ 가격: - 물가가 많이 올라서 부담이 되는데 잘 아시다시피 요즘은 기프티콘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게 대세입니다.
⚠ 배달앱에서 리뷰 보장하면 웨지 감자 주는데도 있음 ⚠
- 배달앱에서 주문하는 경우 호의적인 리뷰를 보장하면 감자나 치즈볼을 끼워주는 매장도 있습니다. 주인 마음인데, 무작정 주문부터 하기 전에 미리 리뷰와 관련된 행사 체크하여 추가 디저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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