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카 매력을 즐겨보다
타요 스페셜 꼬마버스 친구들 세트 8
TV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자동차를 장난감으로 만나볼 수 있는 타요 스폐셜 꼬마버스 친구들 세트. 일반적인 장난감과 다르게 캐릭터가 가진 고유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역할놀이 시 남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있어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 시간엔 마법버스 시리즈로 출시된 타요 스페셜 꼬마버스 친구들 세트 8(현재 최저가 12,470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출시되었던 친구들 세트와 다르게 해당 세트는 마법이 컨셉입니다. 영화 해리포터 처럼 마법을 사용하고 마법 세계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난감 외관 디자인은 일반적인 자동차가 아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클래식카/올드카를 모티브하였습니다. 컨셉 자체가 새롭다 보니 장난감을 접하는 아이에게 있어 색다름 그 자체입니다.
비밀을 가진 마법수사대의 대장 그레이는 전반적인 모습이 머슬카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크라이슬러 300 레터 시리즈와 닮아있어 강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클래식카 특징을 잘 살린 만큼 브랜드 특유의 로고와 후미등, 그릴이 인상적입니다.
마법 세계의 안전을 관리하는 마법수사대는 클래식카에 경찰차에서 볼 수 있는 경과등을 장착하였습니다. 캐릭터 이름과 외관에서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 수사대로써의 안전 관련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선하고 정의로운 마법 자동차인 버드는 클래식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올드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새를 연상케하는 아이보리 컬러가 인상적이며 클래식카만이 가진 매력을 잘 지니고 있습니다.
도도한 우등생 마법 자동차인 멜로디는 앞선 자동차와 조금 다른 형태의 클래식카 느낌입니다. 그레이, 마법수사대, 버드의 경우 60~70년대 클래식카인 반면 멜로디는 80~90년대 스타일의 클래식카입니다.
마법버스 시리즈 답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가 아닌 클래식카를 선택한 점이 돋보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마법 컨셉과 잘 매칭됩니다.
덕분에 아이가 가지고 놀 때도 마법 관련 단어도 얘기하고 중장비 차량, 수송 차량에서 경험할 수 없는 클래식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정의 달이 시작되는 만큼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한다, 타요를 좋아한다면 타요 스폐셜 친구들 세트와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이즈가 큰 장난감이 아닌 미니카라서 어디든 휴대하기 좋으며 매일 가지고 놀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클래식카, 올드카 컨셉이라서 더 매력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