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상시는 잘 먹지 않지만 가끔 생각날때 먹고 있는 스낵면 후기입니다.
전면에는 밥 말아먹을때 맛있는 라면과 조리시간 2분을 강조한게 보이네요.
영양정보 표기에는 라면이다 보니 나트륨과 지방은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조리시간이 짧다 보니 설명서대로 끓이는게 제일 맛있을거 같아서 항상
뒷면의 조리 방법대로 라면을 끓이는 편입니다.
물 500ml를 넣고 끓이다가 면과 분말스프를 넣고 2분간 더 끓이는게 포인트네요.
스낵면의 아픈 치명적인 단점이 보이네요. 라면스프 하나로 통일은 저가형 라면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는 저가입니다를 외치는 듯한 분말스프는 정말 아쉬운거 같습니다.
면발도 다른 면발에 비해서 너무 얇야서 장점 및 단점으로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물은 대략 500ml를 준비하고 끓일 준비를 합니다.
면과 분말 스프를 넣고 2분 타이머를 눌러 줍니다.
2분만 끓인 스낵면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맛이겠지만 면발이 얇아서
2분만 끓여도 충분히 라면이 잘 익은게 보입니다. 면발이 얇아서 식감이 별로라 평상시에
잘 안먹는 라면이지만 가끔 생각날 때 먹고 있는 라면으로 마트에서 세일할때 5봉에 1묶음
가격이 2천원 정도인거 같습니다. 2천원이 넘으면 가격적으로는 좀 아쉬운 라면인거 같아
세일할때만 구매를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라면에는 찬밥이 정석이라 밥을 말으면 가벼운
맛의 국물이 잘 어울리는 라면으로 세일할때 구매해서 먹으면 맛있는 스낵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