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밥은 없고 배는 고플때 크게 힘들이지 않고, 돈들이지 않고 한끼 가볍게 때울 수 있는 밀키트들이 요즘은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오늘은 물만 끓이면 손쉽게 한끼 식사가 가능한 풀무원의 쌀 국물 떡볶이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6가지 야채로 우려내 매콤달콤한 쌀 국물 떡볶이
저는 개인적으로 소스가 찐득한 느낌보다는 국물이 있어 깔끔한 느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떡볶이는 두가지파로 나뉘죠
밀떡파, 쌀떡파
저는 개인적으로 밀떡파에 속해있지만 가족들이 밀가루를 그리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글루텐프리 제품들을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 제품은 쌀 97.5%로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네요
항상 조리하기전에 간단하게 나와있는 조리법을 한번씩 봐주고 시작하면 큰 어려움없이 맛있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떡볶이떡, 소스, 대파와 양배추 고명의 구성입니다
다른 것들을 부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떡볶이의 맛을 느낄 수 있을정도의 알찬 구성이네요
먼저 떡을 깨끗한 물에 몇번 씻어 준 뒤 좀 더 빠른 조리를 위해 살짝 불려두었습니다
저는 이날 두봉지를 뜯어 사용했습니다
한봉에 양이 저렇게 많지는 않아요~
떡이 물을 머금을동안 빠르게 재료손질을 시작합니다
저는 약간의 재료들을 더 넣어주기로 했는데요
떡볶이에 빠질 수 없는 양파, 마늘, 어묵, 계란, 대파와 함께
양배추, 당근, 청경채, 고구마 등의 재료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어묵의 경우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면 기름이 훨씬 줄어 조금 더 단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국물 떡볶이기 때문에 냄비에 물을 평소보다 많이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끓었으면 소스와 마늘, 고구마를 먼저 익혀줍니다
그다음 양파 당근 채소류를 넣고
떡을 넣어 끓여주다가
어묵을 비롯 양배추, 청경채, 대파등을 넣고 살짝 끓여주기만하면 완성입니다
개인 기호에 따라 위에 치즈를 올려주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냄비가 작고 재료가 많다보니 국물떡볶이에서 국물이 다 졸아버렸네요 ㅎㅎ
풀무원의 쌀 국물 떡볶이를 먹어봤는데요
양념의 매움정도와 간 등이 저와 잘 맞는 제품이였던것 같습니다
너무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적당한 제품이였던것 같아요
다만 단맛이 조금만 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음에는 양념을 조금 적게 넣고 설탕을 제외한 간을 추가로 해 볼 생각입니다
요즘 떡볶이도 15000원이 넘는 시대에 반값정도의 가격으로 집에서 푸짐한 떡볶이 드셔보시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