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겨울....홈쇼핑 채널을 돌리다 보니 솔깃해서 구매해 버린 견과류....오하루 자연가득 스페셜 견과 루비 에디션 입니다.
보통 먹거리를 고를때 맛을 위주로 평소에 선택했었는데 홈쇼핑방송의 쇼호스트 말에 솔깃해서
이번엔 건강을 생각해서 고른 제품...
박스에 프린트된 사진만 봐도 먹으면 건강해질것같은 느낌....부족했던 영양소도 다 채워질것같은 느낌이 팍팍 !!!
한박스 안에 21g X 30 봉지가 들어있어 총중량은 630g 입니다.
원재료및 함량은 호두 21% 미국산, 구운 아몬드 21% 미국산, 브라질 너트 15% 페루산, 구운 캐슈넛 13% 베트남산, 구운 파스타치오 10% 미국산,마카다미아 10% 호주산, 건타트체리 10% 미국산,....모든 재료가 다른게 포함되지 않은 재료 그자체 100%이지만 건타트체리만 체리80%에 설탕19.5% 해바라기유가 0.5%가 포함되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위의 사진 처럼 한박스에 30 봉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보니 유통기한이 올해 9월까지네요 아직 많이 남았는데 빨리 먹어야겠네요
21g 짜리 한봉을 뜯으면 나오는 내용물이 위사진과 같습니다.
양은 푸짐하다는 느낌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골고루 들어있어 평소 간식 먹고 싶을때
한봉 뜯어서 먹곤 했는데 건강에도 좋고 부족한 영양소도 채울수 있어 좋지만
단점은 견과류라서 아무래도 양에 비해 가격적으론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건다트체리는 설탕이 포함되어 있어서 매우 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