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는 봄 아우터
블루독베이비
소프트 셔츠 패딩점퍼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따스한 봄이 아닌 추운 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3월 말 벚꽃 피던 모습과 비교하면 180도 다른 모습입니다. 일교차가 커지고 쌀쌀함이 가득한 만큼 아이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등원 시 아우터는 필수입니다.
오늘 시간엔 유아동 봄 아우터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사하는 23년 SS 신상품인 블루독베이비 소프트 셔츠 패딩점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점퍼와 비교했을 때 어떠한 점이 돋보이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제품은 시즌과 잘 어울리는 컬러를 지닌 패딩점퍼입니다. 크림 컬러와 민트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무난한 코디가 가능합니다.
셔츠형 점퍼라서 일반 패딩보다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가볍게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어 봄 아우터로 손색없습니다.
야구점퍼처럼 오픈형 카라가 아닌 셔츠형 카라를 적용하였습니다. 카라가 있어 목 주변을 따스하게 감싸주다보니 바람이 많이 부는 봄 시즌에 적합합니다.
편하게 점퍼를 착용할 수 있도록 지퍼가 아닌 똑딱이 단추를 적용하였습니다. 아이가 손쉽게 단추를 잠그거나 풀 수 있으며 점퍼와 동일한 컬러를 적용하여 깔끔합니다.
패딩점퍼 측면과 가슴 부분에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장난감부터 자그마한 간식 보관이 가능하여 생각 하는 것보다 유용합니다.
가슴 포켓에는 브랜드 상징인 블루독 로고가 배치되어 있어 아우터 매력을 더해줍니다.
일교차가 큰 봄에 입기 좋은 아우터인만큼 야외활동을 하거나 등하원 시 입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봄과 잘 어울리는 민트컬러라서 산뜻함이 돋보이며 디자인도 무난해서 코디하기가 편합니다.
블루독베이비 소프트 셔츠 패딩점퍼는 시즌과 잘 어울리는 컬러와 소프트한 터치감, 편안한 차착용이 가능하여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합니다.
시즌 맞이하여 아이가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는 아우터를 찾는 분들이라면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간절기 시즌에 따스함과 스타일을 선사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특별함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