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들이 말리는 작업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게임은 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예전엔 게임도 많이 했지만
장점은
빛샘없는 화면.
타사의 너무 큰 화면(48, 42인치)이 아닌 가장 알맞은 크기인 점.
거울같은 반사를 자랑하는 표면처리보다 월등한 표면처리로 글래어이지만 반사가 상당히 준수한 점. 아이맥의 반사 느낌과 비슷합니다.
타사(님이 생각하는 거기 맞음)의 발로하는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너무나도 깔끔한 외관의 디자인.
단점은
번인의 공포.
4k정도의 고해상도가 아닌점.
벽돌크기의 어댑터. 무게도 크기도 거의 비슷함. 잘 거치하니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네요.
4k oled 나 4k mini led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에게 가장 현명한 선택지인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