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Neo G7 S43CG700, 빅스마일데이에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43인치의 화면이 상당히 크네요. 이전의 모니터가 FHD의 27인치 모델이었는데, 4K의 큰 화면이 주는 몰입감이 상당하네요.
매트 디스프레이가 적용되어 주변환경이 크게 반사되지 않는 것도 상당히 맘에 드네요.
모니터 자체에 Samsung TVPlus를 이용해 다양한 영상을 즐길 수 있음도 상당히 맘에 드네요.
리모콘은 상당히 작네요. 헌데, 너무 버튼이 적어서 간단한 부분만 콘트롤할 수 있고, 좀 더 디테일하게 콘트롤 하려면 좀 불편하네요.
오랜만의 새 모니터라 만족감이 상당히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