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인 외관과 노트북을 펼쳤을 때 모습!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최적화 된, 7도까지 리프팅되고 타건감까지 굉장히 부드럽고 손목에 부담도 줄여주는 키보드! 본인이 원하는 작업에 편의성과 속도를 올릴 수 있게 해주는 다이얼! 굉장히 스무스하고 텐키패드를 껐다 켰다할 수 있고, 지문도 안 묻어나는 터치패드! 4K에 OLED지원, 550nit의 밝기, 그리고 무려 터치펜을 지원하는 화면 터치 기능까지! 심지어 16인치? 영상편집이나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돌릴 때 굉장히 수월하며, 이를 뒷받침해주는 인텔코어 i7 12세대, 나쁘지 않은 그래픽카드 nvidia사의 GEFORCE RTX 3060 외장 그래픽 탑재! 무난한 16G 메모리에 괴물용량 1TB?!? dolby 스피커를 탑재해서 음량까지 뽱뽱~ 물론 이런 성능에 무게까지 낮다는건 너무 큰 욕심이기에 무게가 좀 나가는게 단점이지만 이정도 성능에 단점이면 봐줄만 하다고 생각한다. 

크리에이터나 여러 작업, 패드와 노트북을 한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ASUS 젠북프로 16X 모델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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