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로 지은 집이 오래되다 보니
금이가는 곳이 많내요
비가 많이 오래 내리면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
지붕을 씌우면 좋겠지만 .. 부모님이 옥상 텃밭에 애착이 많으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면서 열시미 방수제만 바르고 있습니다 .
특히 올해 7월8월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걱정인데
일단 싼걸로 한번 막아 보기로 하고 발라봅니다 .
역시나 한번 바르면 틈이 보이내요 ...
3번은 발라야 틈이 안보일거 같내요 .
제발 올해는 비가 세지 말아 주세요 ㅠㅠ 힘들어요
한달이상 써보고 느낌 ..
혹시 사실거면 18리터 사세요
가격차이가 엄청납니다 .
빨리 마르기도 하지만
18리터짜리 사서 뚜껑 닫아놓고 3일은 갑니다 .
그러니까 3일작업한다는 생각으로 18리터 사세요 . 그리고 바른곳에
여러번 발라야 해요 최소 같은곳에 3번 이상 바르고 말리고 반복해야 그나마 어느정도 두깨 나와요
균열이 심한곳인데
외벽이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쫙 갈라진 틈이다
바같쪽도 발라야 하는데
우수관이 붙어 있어서 .... 충 눈에 보이는균열만 발랐다 .
바를때는 잘 매워져 있는데
마르고 나면 균열속으로 꺼져있다 .
여기도 5번이상 바른거 같은데 .. 결국 매워지기는 했다 .
2~3번 정도 바른 상태
몇번 발랐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 5번이상 바른거 같은데 ...
아래와같은 상태로 한달넘게 버티고 있다 .
밤에 씩씩 대면서 바르고 아침에 출근전에 한번더 바르고 ...
옆면하고 모서리는 3번 발랐는데 ..2번만 바른곳도 있어서 걱정이 되긴한다 .
다행히 사람이 안가는 곳이라 .. 잘 버텨주길 바래 .
오래된 집이라 새는곳이 많다 ..
콘크리트집이 100년간다고 누가 그랬누 ...
방수만 잘 되면 100년 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