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을 처분하고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용으로 잠시 사용했는데
사용 경험의 차이가 있다보니 불편한 점들이 있어 다시 데스크탑을 맞추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전과 같이 AM4 소켓 메인보드와 5800X3D 구성을 할까 하다가
7600의 스펙과 새로운 규격의 AM5 소켓 메인보드로 가는 것이
가격대나 앞으로 지원 가능한 수명이나 여러모로 이득으로 보여
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해보았습니다. 발열도 이전보다 적고
메인보드 구성도 알차서 향후 새로운 CPU가 나와도
교체만 해주면 되니까 앞으로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