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왔죠. 이러한 여름에는 시원한 디저트가 생각나는데
그러한 디저트를 담기 위핸 예쁜 디저트볼을 준비해봤어요.
보르미올리 다이아몬드 디저트볼
용량 : 360ml (현재 최저가 3,000원)
보르미올리는 유럽 최대의 글라스 브랜드입니다.
200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브랜드인데
그런 브랜드에서 나온 디저트 볼이예요.
최근에는 최첨단 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스타일의
보르미올리 글라스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보르미올리 다이아몬드 디저트볼입니다.
다나와 최저가로 가격을 알아보면
배송비 포함해서 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제가 구매한 사이즈는 360ml에
높이 9.9cm 윗지름 11.7cm
소다석회유리이고 원산지는 이탈리아 입니다.
와인잔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인데
볼 부분이 큰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은 볼 부분과 하단부와 이어지는 부분이 약하기도 한데
보르미올리 제품은 아니예요 ㅋㅋㅋ
목이 짧아서도 있지만 굵직하게 들어가서 튼튼하더라구요.
볼 부분보다 바닥을 지지하는 부분은 넓이가 더 작게 들어가 있지만
두껍게 만들어서 안정적인 지지를 할 수 있게 만들었고
볼 부분은 마치 다이아몬드 모양을 따온 듯한 독특한 무늬를 하고 있어요.
무늬 자체만을 봤을 때는 다이아몬드 혹은 생선 비닐 같기도 해요.
너무 극과 극인 표현인가요 ㅋㅋㅋㅋ
암튼 독특하게 모양이 들어가 있어요.
유리인데 특유의 패턴이 들어가 있다보니 깨끗하게
볼 뒤에 있는 물건이 바른 상태로 보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더욱 예쁨을 자랑하는 디저트볼인거 같아요.
볼이 이어지는 부분으로 선이 쫙 나있는데 이거는 금은 아니고
유리가 이어지는 부분이라서 그런거예요.
보르미올리 다이아몬드 디저트볼을 뒤집어 봤어요.
물기 뺄때는 아주 깨끗하게 빠질 각도를 가지고 있죠 ㅋㅋ
사이즈가 큰만큼 볼의 테두리의 넓이도 두껍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충격에 의한 유리의 파손 걱정이 덜 되는 제품이예요.
보르미올리 다이아몬드 디저트볼 360ml
와인잔은 얇아서 사용하고 설거지할 때 신경이 쓰이는데
이건 그릇처럼 쓰는 디저트볼로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두껍하게 제작되서
걱정이 덜되더라구요.
유리를 톡톡 두드려보면 그 두께감이 소리로도 전달되잖아요.
아래로 갈수록 좀 더 두꺼워지는 느낌이라 안정감 있게 쓸 수 있는거 같아요.
보르미올리 다이아몬드 디저트볼 360ml 사이즈는
뭘 담느냐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간단한 아이스크림 디저트류를 담았을 때는 1.5인분, 2인분 정도 나오더라구요.
여기에는 1.5인분, 2인분의 가벼운 팥빙수를 담아도 괜찬헸더라구요.
애기들 간식 담으면 아주 밥처럼 배불리 먹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의 디저트볼입니다.